DIY 기술지원

독수리타 송과장의 데뷰글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독수리타 송과장의 데뷰글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2011-01-10|조회수: 2089|작성: 송정현
작년에 들어온 물푸레 책상이 1년이 지나서야 출고가 되는군요.^^
물푸레는 성질이 참 단단해서  저희들도 가공하기가 참 힘든 목재중에 하나인데..
그래도 가공하기 힘든만큼 완성후에 느끼는 성취감은  ㅎ ㅎ ㅎ  
이번 주는 삼나무를 주문 하신분이 많아서 목재 주문을 다시 해야 할것 같아요.ㅜ ㅜ
  
이번주도 여전히 pb종류를 시키신 분들도  많이 있어요.
 
 
시즈닝장의 상판인데  이제부터 가공 시작이군요.;;
옆판도 있고 엉덩이도 있는데.. 누구 덩이일까??흠...
요술선반 가공을 요청하셔서 앙카 구멍을 뚫어 드렸습니다. 

 

짜임 테이블도 가공후 출고를 기다리고 있어요.

 

 

uv화이트를 주문하신분인데요  저번주와 똑같은 주문을 해주셨어요.
맘에 드셨는지^^..이럴때 참 보람을 느낍니다.
약장의 상하부판인데  싸이즈가 틀려서 다시 재가공 해서 출고해요.

중간판  홈 가공도 하고...

침대상판도 집성이 거의 다 돼어가네용.
 
커리어 건축가가 아닌 조각가가 되라.
당신 자신을 커리어 건축가가 아니라 커리어 조각가로 생각하라.
그렇다면 당연히 망치질에, 조각칼 새김질에,
표면을 깍고 문질러 윤을 내는
힘겨운 일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 b.c 포브스, 포브스 창간인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제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 하더라도,
계획과 결심만으로 완성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화려한 무대에만 주목할 뿐,
무대 뒤에 있는 땀과 노력, 고통은 애써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대가 화려할수록 그 뒤에는
오랜 시간에 걸친 더 많은 땀과 희생, 고통이 함께함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