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얼어터진 땅속배관 얼어터진 계량기 어떻게 연결 할까요?(동영상)
2011-01-14|조회수: 12612|작성: 송정현
이런 재료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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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화장실 바닥 도기 타일 깔기 (I) 약식 시공법1999-08-05
겨울을 대비해서 건물 배관에 열선을 골고루 감아 두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보니 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배관은 뜨끈뜨끈한데
밖의 수도를 틀어보니 나오더군요? 그것도 따스한 물이
혹시나 해서 계량기를 열어 보았습니다. 앞에서 나오던 물은 배관내에 고여 있던 물이 나온거고.
땅속에서 얼었습니다.
땅속에서 얼었습니다.
이렇게 계량기부터 이전까지 언 부분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무상으로 처리를 해줍니다.
매년마다 어는 상습지역인지라 이참에 제대로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묻을 계량기함입니다.
모양부터 안얼게 생겼네요.
매년마다 어는 상습지역인지라 이참에 제대로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묻을 계량기함입니다.
모양부터 안얼게 생겼네요.
이전의 계량기함이고요. 날이 갈수록 제품도 좋아지고 제품의 기능이 개선되면 매번 얼어터지는 수고가 없게되니까요. 실제로는 더 절감이 되지요.
얕게묻힌 배관을 모두 파내고 깊이 1m 정도로 새배관을 묻었습니다.
철천지는 건물내부의 인테리어 관련된 기술지원을 쓰다보니 이런 공사를 볼기회가 많지 않아서 찍어봤습니다.
철천지는 건물내부의 인테리어 관련된 기술지원을 쓰다보니 이런 공사를 볼기회가 많지 않아서 찍어봤습니다.
외부시공을 하는 장비들은 비슷한것도 있지만, 엔진으로 가동되는 큰 장비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길에서 이런 장비들로 바닥을 절단하는 모습을 간간히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각삽이나 일반삽은 변한게 없네요. 비짜루도요.
일반삽인데 요건 좀 바뀌었네요.
-20110104.jpg)
삽끝에 빗살무뉘가 있어요 땅파기 편하라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해둔것 같습니다.
-20110104.jpg)
실제로 땅을 판건 기계가 팠지요 겨울에 땅을 파는게 매우 어렵거든요.
그외 배관을 연결하는 부속들은 나사산 연결을 할때는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준후 조여서 연결 합니다.
-20110104.jpg)
파이프도 처음본 종류인지라 계속 눈여겨 봤습니다. 스텐재질인지라 녹도 안슬고,
휠수도 있으므로 자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휠수도 있으므로 자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20110104.jpg)
배관을 그냥 주욱 펼쳐 두고 연결을 하는데요.
연결 하는 방식이 유압을 이용하여 조이는 방식으로 연결을 합니다. 이런 연결 방식은 처음인지라. 카메라에 담아 두었습니다.
-20110104.jpg)
부속을 끼우고요.
-20110104.jpg)
유압압착기를 댄후.
-20110104.jpg)
유압힘을 가해주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20110104.jpg)
그리고 흙을 묻고 골재와 시멘트를 섞어 땅을 메꾸어 줍니다. 3명이 공사를 6시간만에 끝내더군요.
-20110104.jpg)
이전에 철천지에서 땅도 안파고 메꾸기만 하던 작업을 감안해보면.. 장비를 사용하는게 5배는 빠릅니다.
예전에 철천지 식구들이 DIY로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바닥이 꺼지지 않도록 쇠파이프를 땅에 박고.. 이걸 서로 용접해서 연결 했어요.. 힘쓰는건.. 송과장이 자진해서 시작 했습니다.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요. 안에 있는 흙이 빗물로 점차 쓸려 내려 갑니다.
흙이 없어지면서 콘크리트 아래가 점차 구멍이 크게 생기면서. 결국은 콘크리트 전체가 붕괴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정도의 보수가 아니라 레미콘 차로 전체를 다 다시 시공해야 하는 큰공사가 되고 말아요.. 집안의 소소한 고장들도.
결국은 이런 작은 부분들을 간과해서 생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 고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요. 안에 있는 흙이 빗물로 점차 쓸려 내려 갑니다.
흙이 없어지면서 콘크리트 아래가 점차 구멍이 크게 생기면서. 결국은 콘크리트 전체가 붕괴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정도의 보수가 아니라 레미콘 차로 전체를 다 다시 시공해야 하는 큰공사가 되고 말아요.. 집안의 소소한 고장들도.
결국은 이런 작은 부분들을 간과해서 생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 고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용접을 잘하지는 않지만,, 그냥 합니다.. 파이프라서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구조물을 모두 연결 했습니다. 신입사원이 용접을 했고요.


시공할 부분이 얕아서 몰타르 강화재도 함께 구매 했어요. 얕게 발라진 몰탈은 얼마안가 쉽게 갈라 지니까요..


그리고, 레미탈을.. 12포대 사왔습니다. 처음 6포 사고, 모잘라서 6포대 더 사왔지요.

철천지 답게 흙손을 급조해서 만들었습니다.

레미탈과 강화제를 혼합하고 열심히 비비지요.. 땀도 많이 납니다.

열심히 레미탈을 비비고, 넣는 물은 생수는 아니고 그냥 수도물 입니다.. 물부으니까 비비기가 더 힘들어요.. 땀도 나고.

반죽된 몰탈을 위에서 부터 채웠습니다.


거의 끝나가네요.. 등에는 삽질로 생긴 땀이 흘러 내렸고.

손도장을 찍을까 하다가.. 그냥 미끄럼 방지턱으로 바꿨지요.

한 3시간 걸려 다 완성이 되었네요.. 휴.. 이제 잘 마르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흐리고 비라고 했는데 마침 비가 오네요.. 비닐로 덮고 사용하지 않는 나무로 잘 덮어 두었습니다..
월요일 이면 이제 바닥도 보수되었으니..
차가 기우는 일은 없겠네요.. 차가 기울면서 목재가 미끄러져 흘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월요일 이면 이제 바닥도 보수되었으니..
차가 기우는 일은 없겠네요.. 차가 기울면서 목재가 미끄러져 흘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기계화로 생산성을 올리는데는 이유가 있음을 더욱 느꼈습니다.
-20110104.jpg)
주거문화가 아파트인지라 땅속 배관이 일반주택이나 건물이 아닌이상
볼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철천지도 보기 힘든 시공 모습인데요.
한번 참고해보시라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때가 있거든요.
볼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철천지도 보기 힘든 시공 모습인데요.
한번 참고해보시라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때가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