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도배위의 페인트,잘못된 핸디코트 작업으로 120만원 낭비사례
1999-12-05|조회수: 69317|작성: 77g
DIY를 잘못하면 얼마나 손해를 입게 될까? 일전에 철천지에 고민을 상담한 사례로 120만원을 낭비한 사례가 있어 소개를 하겠다.
대부분 발포벽지 위에 페인트를 시공하는 분들이 많은데 발포벽지를 철거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 페인트를 칠하는분들은 아래에 주의 하기 바란다.
24평 아파트 기준으로 발포벽지 위에 수성페인트를 칠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다.
이도 이럴것이 일부 업체는 페인트위에 벽지를 발라 쉽게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하지만, 이는 차후 철거를 배려하지 못한 사례다.
철천지는 많은 현장을 겪으면서 시공을 한 경험이 있다.
발포벽지 자체도 철거가 힘이들어 도배사들이 꺼려하는데 그위에 페인트가 시공 되었다고 하면 인건비는 배가 되고 많다.
이에 대한 설명을 잘못된 DIY 사례로 올린적이 있으니 우선은 읽어보기 바란다.
잘못된 사례배경
- 아래는 철천지가 최근에 시공전 찍어둔 사진이다.. 내용인즉은 분당에 있는 모아파트이다.
- 분양당시 발포벽지가 칠해져 있었고, 첫번째 세입자가 살다가 가구가 있어 가려진 부분만을 제외하고 발포벽지 위에 수성페인트를 칠했다.

- 두번째 세입자가 도배를 할려고 했는데 도배 철거비가 많이 나오자 직접
- DIY로 벽지를 일일이 뜯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거실벽과 현관 입구를 핸디코트로 시공을 했다.


- 주인이 입주 하려고 아파트 24평 도배,장판 시공 견적을 받고 시공업자가 현장에 오자 모두
- 견적된 가격에는 시공이 불가능하다면서 추가금액 요청을 했다고 한다.
잘못된 DIY클리닉
- 즉 발포벽지->수성페인트->핸디코트 의 순서로 시공된 24평 아파트에 완벽한 철거후 시공은
- 총 철거기간 3일 철거비 120만원이 소요되었다.
- 이 120만원은 일반 24평 아파트에 합지 도배지와 LG깔끄미 장판을 시공할수 있는 가격이다.
- 핸디코트에 대해서는 여러번 얘기한적이 있다.
- 좋게 쓰면 좋은자재고 나쁘게 쓰면 나쁜자재가 된다.
- 아래는 일전에 핸디코트에 대해 언급한 철천지 DIY기술지원 사례다.
- 페인트 시공전 핸디코트 사용예 <창 시공등에는 리벳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아래 오른편은 방범창 모서리 이음방법을 나타낸다. 리벳작업을 해야만, 도둑이 쉽게 해체를 하지 못한다.
아래는 철천지가 보유하고 있는 리벳의 종류와 리벳건이다.주로 전문가가 많이 찾으므로 철천지DIY제품을 현재는 만들지는 않았지만,고급DIY매니아가 늘고 있는 추세라, 만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