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원적외선 스토브및 전기 스토브 열선(니크롬선) 교환방법..
2000-12-08|조회수: 14602|작성: 77g
철천지 에서는 바이오 열풍기 전기 히터를 약 2년 사용했는데,
갑자기 녹아 내린 열선을 교환하며 철천지 DIY매니아 여러분들도 교환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분이 많을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별다른 연장없이 가능한 DIY 입니다.
기름값이 올라서인지 전기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이늘었다.
약 15년 전만 해도 부엌에 사용하는 곤로, 석유 난로 의 춘추 전국 시대 였다.
기름값이 올라서인지 전기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이늘었다.
약 15년 전만 해도 부엌에 사용하는 곤로, 석유 난로 의 춘추 전국 시대 였다.
지금은 석유 제품도 팬히터를 이용하여 심지가 없지만, 과거의 난로는 소모품인 심지를 교환해야 했다.
철천지 매장 한편에는 곤로, 난로 심지가 약 30종류, 난로내부의 유리가 약 30종류가 방치되어 있다.
철천지 매장 한편에는 곤로, 난로 심지가 약 30종류, 난로내부의 유리가 약 30종류가 방치되어 있다.
신입사원들에게는 심지 교환법을 교육 시키진 않았지만,
가끔 난로 심지 교환을 위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있으므로, 버리지는 않고 있다.
각설하고,, 예전의 전기 스토브에 비해 요즘은 원적외선 열풍기란 제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아래와 같은 제품인데, 제품의 내구성에 따라 가격이 20%정도 차이가 난다.
특히 방열판의 재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 지며, 초기 보다 가격도 30% 저렴해졌다.
제품의 원리는 매우 간단 하다. 후면에 방열판을 달고 방사모양으로 열선을 감아 열 집중을 높인것으로
전기 난방기기의 대부분을 대체 하고 있다. 간단한 구조 인만큼 열선만 교환하면 오랜 기간 사용을 할수가 있다.
열선은 소모품으로 인식을 하고 교환을 해야 하는데, DIY로 하게 되면 1만원 정도는 절약 할수있다.
아래는 열선이 녹아 내려 끊어진 사진과 새열선의 링크이다.


교환방법
히터 앞망을 분리한다. 제조 회사마다 다르지만, 어렵지 않으리라 본다.
앞을 열고 열선 부분을 뒷커버를 분리하면, 열선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흑,백 선과 접지선 (녹색)이 있다.
하얀것은 절연 애자 이다. 주위의 철에 닿지 않게 절연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위에 보이는 나사의 너트를 돌려 전원부분을 분리한다.
위의 볼트는 세라믹 콘까지 관통이 되므로 너트를 돌릴때 헛돌지 않도록 앞에서 볼트를 드라이버로 잡아준다.

너트를 모두 풀면 세라믹 콘이 분리된다. 이열선은 후단의 나사부분에 압착되어 고정 되어 있으므로,
너트를 풀르고 기존 열선을 제거 한다.
이때 기존 열선이 연결되었던 상태를 잘 살펴보면 한쪽은 콘의 내부로 관통을 했고, 또다른 하나는 콘을 따라 감아올린 외부로부터 결선이 되어 있다.

실을 이용하여 열선을 제거한 홈을 실을 따라서 감아준다. 이실은 열선이 균일하게 늘여 주기위해서 이다.
열선이 몰려 있는 경우는 고열이 발생하여 녹아 내릴수도 있고,
지나치게 늘린 열선은 절단 이외에 줄이는 방법이 없으므로, 주의 하자!

늘린 열선을 홈을 따라 끼우고 역순으로 조립을 한다. 열선의 끝단은 뺀찌로 길게 펴서 결선을 해야 한다.

상기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는데 특히나, 전기의 절연 부분에 주의를 해서 결선 해야 한다.
위 1번 그림에서 애자가 없게되면 합선이 되므로, 결선에 특히 주의하자! 아래 그림은 교환후 전원을 연결한 상태이다.

위와 같은 방법을 응용하면 각종 열선을 교환할수 있다.
제품마다 열선의 연결상태등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을것이다.. 이것도 DIY를 하게되면 돈을 절약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