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콘크리트 벽면속에는 무었이 있을까? 벽에 구멍 뚫을때 주의사항..
2001-05-10|조회수: 20523|작성: 77g
콘크리트 벽면에 구멍을 뚫을때는 보이지 않는 구멍에 무엇이 있을지 예상을 하고 시공을 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면을 무모하게 시공을 할경우 잘못하면 DIY로 절감 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전문가들도 가끔 실수를 하는 부분이므로,
철천지 신입사원에게 항상 주지 시키는 부분인지라 철천지 DIY매니아 분들에게 DIY기술 지원으로 부각시켜 알려 드립니다.
벽면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벽면에 구멍을 뚫을때에는 항상 예상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비무장 지대의 지뢰를 찾는것과 같이 고가의 금속 탐지기를 일일이 가정에 구입할수도 없으며,
전기 관련된 배관은 비절연체 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100% 보장할수는 없다. 그러나,
벽면에 배관이 이렇게 시공되어있을것이란 예측이 가능 하다면 시공시 전기 배관이나, 하수구 배관 , 수도 배관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위와 같은 배관을 잘못 하여 구멍을 냈다면 예상치 못한 문제의 발생으로 DIY의 의지를 일순간에 후회로 만들것이다.
이는 본인도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낭패를 본적이 수차례있지만, 조금만 주의 한다면 피해 갈수 있다.
과연 벽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벽을 덮기 전의 모습을 보는것이 철천지 DIY매니아 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다.
아래 사진들의 적색 라인을 따라가보자.
천정에서 내려오는 스위치용 전선과, 바닥에서 올라온 온냉수 배관, 위에서 내려와서 옆면으로 분기된 콘센트 함까지..



여기에서 공통적인 내용은 각 배관은 수직과 수평으로 이동 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수도 배관과 스위치, 콘센트 를 열십자 + 형태로 그은선의 좌우 5cm 주변에는 구멍을 뚫지 않는 것이 좋다.
각 배관은 완전힌 수직 수평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직선 좌우 최소 5cm 정도의 여유를 두는것이 좋다.
이런 작업의 실수는 좁은면에 많은 배관이 지나 가는 화장실과 주방에 특히 심하므로,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이런 면이 아닌데도 다른 곳에 비해 구멍이 잘 뚫리지 않는다면 자갈혹은 콘크리트 구조 내에 철근과 만난 경우가 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드릴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은 곳이지만, 진동드릴에서는 이또한 장애가 될수도 있다.
자갈이라면 옆에 구멍을 뚤어도 되고 철근이라면 철근이 엮인 방향이 벽면과 수직 수평이 되므로 대각선으로 위치를 재선정 하여 뚫으면 된다.
이때 생긴 벽면 구멍은 간단히 수성실리콘으로 메꾸면 된다.
Do It Yourself!!
철천지-최초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최초 인터넷 철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