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문짝을 한꺼번에 여는 시스템 신발장 만들기 2 (동영상)

문짝을 한꺼번에 여는 시스템 신발장 만들기 2 (동영상)

2004-04-28|조회수: 17705|작성: 77g
기술지원을 써내려 간지가 99년 6월부터 만 5년이 되어 갑니다.
철천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응용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겔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철물을 적절하게 응용하여 실용성 있게 만드는 것을 보면.. 
99년 부터의 철천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어 감개가 무량 합니다.

국내 DIY 수준이 높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독창적인 내용과 방식을 선도 하고 있다는 보람과,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또다른 취미 생활문화를 창조 한다는 보람이 없다면,,
 아바타 한개 가격도 안되는 제품들로 수익성을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들기전 드리는 말씀.
최근 몇년간 철천지는 현장 시공을 하지를 않았습니다만,   
기술지원의 수준을 높이고, 유행에 따른 기술지원을 제공 하기 위해 현장촬영을 했습니다.
역시나 현장에 있다보니 우리가 해야할일이 무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적용해본 사례를 기술지원으로 정리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좁은 집은 가능한 입구와 창문을 막지않고 수납을 해주는 것이 집을 좀더 넓게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응용사례는 기존의 장이 깊이가 300 mm 장인지라,
문의 일부를 가리고 있어 입구 에서부터 좁은 느낌이 들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공간을 수납은 동일 하게 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넓게 보이게 하기위해.
장의 깊이는 200mm 로 만들어 문을 가리지 않으며,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은 입구 상단으로 수납할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신발장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기술지원을 참고 하세요..
아래는 동일 장소의 시공전, 후의 사진 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에서 만들어둔 문짝을 설치 합니다. 동시에 열리는 문짝에는 경첩이 따로 있지를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사못으로 문짝의 1/3 되는 지점(100mm 부분)에 고정을 해주면 나사못 고정부분을 중심으로 문이 열립니다.
가장위의 문짝을 고정 해줍니다. 상판과는 2~3mm 의 틈을 만들어 준후 조립을 해야만 상판과 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판 하단부에 문이 더이상 닫히지 않도록 스토퍼를 고정 해줍니다.
 
두번째 문짝도 고정을 해줍니다. 가장 위의 문짝과 고정시에 3mm 나무 조각을 끼워두고 조립을 하시면, 
잘못 마추어 문짝이 서로 닿는 문제를 막을수 있습니다. 
2번째 문짝은 이미 첫번째 문짝에 고정된 지지대가 스토퍼 역할을 하므로, 스토퍼를 설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번째 문짝도 아래에서 100mm 부분에 나사못을 고정 해줍니다.
 
두문짝을 연결해주는 스톱바를 5mm 볼트로 연결합니다.볼트를 연결하기 위해 5mm 관통하는 구멍을 뚫고, 연결을 합니다.
 이스톱바는 첫번째 문을 열었을때 아래문까지 함께 열리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문짝이 일정 각도까지만 열리게 하는 스토퍼 기능까지 함께 해줍니다.
 
가장 하단부분은 일반 부츠를 넣을수 있도록 일반문짝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은 아래로 열리게 되어 있으며, 
이렇게 열릴때는 문이 바닥에 닿을수 있으므로, 일정 각도까지만 열리도록 수대를 설치 합니다.
 
가구의 뒷판을 고정 합니다. 사각을 잘마추어 테두리 부터 고정한후 전체를 고정 합니다.
 대부분은 눕셔서 만듭니다만, 아래의 경우 이미 손잡이를 설치 해둔지라 불가피 하게 세워서 조립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만든 신발장은 두개의 문짝이 동시에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짝의 크기 300mm 만큼의 긴 신발을 수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