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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량기 원리.. 전기세가 조금 나온다면.. 의심을

전기계량기 원리.. 전기세가 조금 나온다면.. 의심을

1999-07-09|조회수: 18297|작성: 77g

전기 전력량계 즉, 전기 계량기는 플레밍의 왼손법칙을 이용 사용한 전력량 만큼의 전기를 모터의 원리로 돌려 톱니바퀴를 이용 숫자가 돌아 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즉 계량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장,전기,기계적 구조를 이용하는것이다.

계량기는 소유주에 따라서

한전소유: 법적인 영향력이 있다. 요금을 부과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

한전에서 설치해준 봉인된 계량기를 소비자가 분해하거나 할경우는 관련 법규를 적용 매우큰 피해를 보게되므로 한전 계량기는 손대지 않는다.

개인소유: 요금을 부과하는 보조 자료가 된다.한전계량기 후단의 2차 계량기는 개인 설치로 아파트 등에서는 자체 검침원이 검침기를 보고 사용량을 측정하게 된다.

즉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한다면 한전소유 계량기가 아파트 관리실에 있고, 

개인소유의 계량기는 각가정에 있어서 단지에서 지불하는 기준은 한전소유 계량기를 근거로 하고 각가정 계량기의 사용량은 각 세대로부터 받는 금액을 산정한다.

여기서

한전소유계량기합산-각가정의 합산

만큼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 기기의 오차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주로 한전소유계량기 에 근거하여 금액을 지불하여야한다.

그러나,

계량기를 잘못 설치하게 되면 즉, 자장,전기,기계적 요소등에 영향을 가하면 실제 사용량보다도 덜사용된것으로 나올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를 보면...

  1. 계량기 주변에 자장이 있는 물건을 둘때...
  2. 계량기를 누여 놓거나, 뒤집어 설치할때...
  3. 계량기 내부의 작은 휴즈가 단선 되었을때(아예 돌아가지 않는다.)

실제로 필자는 이런 얕은 지식을 이용 안볼때는 계량기를 엎어놓고 쓰다가 다른때는 제대로 걸어놓고 사용하는 사람도 보았다. 

결국 한 건물에서 나누어 쓰는 전기를 자신의 검침기 역할을 저하시켜 이웃에게 부가 시키는 일종의 절도 행위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혹시나,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전력사용량이 낮다면, 전력량계를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남을 배려하는 믿을수 있는 사회 철천지가 목표하는 사회다.

철천지-최초 인터넷 철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