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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속 작은 정원, 프로방스풍 미니화분 받침 만들기.

내방속 작은 정원, 프로방스풍 미니화분 받침 만들기.

2005-06-20|조회수: 16275|작성: 77g
자연의 물성은 어느 공간을 막론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며, 인간의 감성을 편안하게 한다.
이러한 요소로 인해 주거공간에서 빠질 수 없는 데코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화분이다.
특히 아이들 바이나 숙녀 방에 앙증맞게 어울리는 미니 화분은 각광받는 아이템.
화분 그대로도 충분하지만 프로방스 풍의 화분받침이 더해진다면 보다 화사해진 여름날의 공간이 완성될 것이다.
 
한개의 측판에 비스듬한 곡선으로 잘라낼 부분을 연필로 그린다.
 
두개의 측판 중 상단에 연필로 잘라낼 부분을 표시해 놓은 측판을 위에 놓고 클램프로 고정한다.
 
직소기를 이용해 연필로 표시한 부분을 따라 측판을 잘라낸다.
(직소기를 사용할때에는 반드시 보호 안경을 착용한 후 작업해야 한다. 톱밥이 날려 눈에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포질이 끝난 측판에 목심을 박을 지점을 연필로 표시한다.
(너무 바깥에 표시하게 되면 측판이 갈라질 수 있으므로 다소 안쪽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다.)
 
드릴을 이용해 측판에 구멍을 뚫는다.
(이때 측판의 및에 자투리 나무판을 덧대어 작업대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측판 구멍에 본드를 살짝 묻힌 후 차례차례 목심을 박아 넣는다.
(목심을 측판의 바깥에 약 1.5cm가량 나오도록 박는다.)
 
반대편에도 측판을 끼워넣는다.
(이미 목심이 끼워진 측판 하단에 작은 자투리 목재를 대고 반대편 측판을 끼운 상태에서 눌러주면 편하게 측판을 박을 수 있다.)
 
순간접착제를 조금씩 발라 측판이 빠지지 않도록 마무리 한다.
 
1차 완성된 모습.
 
젯소에 물을 넣어 묽게 겐 후 연하게 발라준다.
 
흰색이 너무 진하면 나무의 결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흐리게 색을 내도록한다.
 
원목색이 보이지 않도록 구석구석 발라준다.
 
나원형의 측판에 목심 박을 자리 두곳을 연필로 표시하고, 드릴로 목심박을 구멍을 뚫는다.
(이때 뚫는 깊이는 두께의 3분의 1정도가 적당하다.)
 
목심 박을 준비 완료
 
구멍 하나하나에 본드를 묻혀 목심을 박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