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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방의 포인트. 블럭형 좌탁 만들기!

아이들의 방의 포인트. 블럭형 좌탁 만들기!

2005-06-23|조회수: 18458|작성: 77g
나무의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목가구는 그대로가 훌륭한 인테리어 문양이된다.
어느 공간에나 무난히 믹스 앤 매치되는 원목가구는 프로방스풍의 편안한 연출에도 용이하다.
푸르름과 가족의 계절 5월. 포인트 컬러를 넣은 블럭형 원목좌탁은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어울린다.
배치에 따라 각기 다른 공간 채우기가 가능한 블럭형 좌탁으로 아이들과의 시간을 좀 더 밝고 알차게 꾸며보자.
 
준비 된 원목의 표면과 모서리를 사포질하여 매끄럽게 한다.
(사포는 작은 자투리 원목에 둘러 사용하면 편리하게 문지를 수 있다.)
 
상판에 다리를 박을 지점을 표시한다.
(큰 상판은 모서리에서 가로, 세로 6cm가 떨어진 위치에 연필로 표시해 둔다.)
 
드릴을 이용해 나사못을 박는다.
(나사못을 반대편까지 통과해 나오도록 깊숙이 박아 다리의 중앙부분에 나사못 끝 부분이 보이도록 해야 가운데 부분에 고정할 수 있다.)
 
상판에 박을 다리에 본드를 바른다.
(만약 본드를 바르지 않고 나사못을 박게 되면 다리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수 있다.)
 
다리의 중앙에 상판을 통과해 나온 나사못 끝부분이 닿을 수 있도록 손으로 잡아 고정한 후 드릴을 이용해 나사못을 다리까지 박는다.
 
나머지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고정한다.
 
나사못을 깊이 박아 패인 상판부분을 목심으로 채운다.
(본드를 패인 부분에 살짝 바른뒤 목심을 누른다.)
 
나머지 목심을 톱으로 잘라 없앤다.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목심은 사포로 문질러 매끄럽게 한다.
 
작은 상판의 경우 다리 박을 지점을 가로, 세로 5cm가 떨어진 위치로 잡아 표시한다.
 
큰 상판과 같은 방법으로 다리를 고정한다.
 
1차 완성된 모습.
 
작은 좌탁에는 포인트 컬러를 입히기 위해 황색 셀락니스를 바른다.
 
황색 셀락니스는 물과 1:1의 비율로 희석하여 목장갑에 묻혀 바른다.
(셀락 사용시에는 피부보호를 위해 반드시 1회묭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그 위에 목장갑을 덧끼어 사용하도록 한다.)
 
남은 큰 좌탁과 작은 좌탁에는 무색 셀락을 14번과 같은 방식으로 목장갑에 묻혀 2회에 걸쳐 칠한다.
(무색 셀락은 조색을 하지 않아 물을 섞을 필요가 없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