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비세는 옥상 완벽 방수 시공방법 순서및 동영상(II)완결편

비세는 옥상 완벽 방수 시공방법 순서및 동영상(II)완결편

2005-10-11|조회수: 25647|작성: 77g
방수시공에 관한 기술지원을 준비 하였습니다.
물론 아래의 방수가 DIY로 불가능 하다고 할수는 있지만, 알고 계획하는것과 모르고 계획을 하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기본 지식들을 바탕으로
작은 연못부터 시작을 해본다면, 경험이 쌓이고 쌓여 큰 시공까지 확장을 할수가 있게 됩니다. 
철천지 또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배우고, 실패 해본 경험들이 모여 여끼까지 오게 되었으니까요.
 
방수액을 도장시 주의사항..
1) 도장시나 경화시 주위온도는 5℃이상이 적합하며, 이른
아침에는 소지에 결로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슬이 건조된 후에 도장한다.
2) 소지에 수분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과의 반응에 의해서 기포(꽈리)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사전에 소지를
 충분히 건조시킨후 도장하여야 한다.(콘크리트 표면 함수율 6% 이하)
3) 부실한 시멘트 표면층은 방수재의 부착저항 및 박리의 원인이 되므로 전동공구를 이용하여 제거해 주어야 한다.
 
4) 피도면의 기공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하도 도장은 필수적이며, 하도 도장을 해주므로써 피도면의 기공 들로 인해
 발생되는 기포와 크래터링 현상을 방지한다. 따라서 하도 도장은 누락되는 부위가 없도록 균일하게 골고루 도장한다.
※ 하도 도장시 두껍게 도장하여 피막이 형성되는 경우 중도와의 부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5) 배수구는 배수
관 주변에서 수분의 유입이 많으므로 씰란트로 주의 깊게 방수 처리를 한 후 후속도장을 하여야 한다.
6) 2액형 도료인 씰란트와 중도, 상도는 반드시 도장하기전 주제와 경화제를 지시된 혼합비율에 따라 동력교반기
로 약 4~5분간 균일하게 혼합하여 사용한다.
7) 중도재는 무용제형의 도료이므로 가능한 원액으로 도장 한다. 단 필요시 지정희석제(DR-700)로 부피비 5% 이내
로 사용할 수 있으나, 과량의 희석제를 사용하거나 지정희석제가 아닌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경화불량이 발생한
다.
8) 중도재를 도장하면서 용기벽면에 잔량의 도료를 사용 하기 위하여 용기를 소지에 엎어 놓는 경우, 용기 벽면의 
도료는 미교반되어 경화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다음 교반하는 도료에 투입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9) 작업 중간에 비가 왔을 경우나 재도장 간격을 넘겼을 경우 층간 부착력이 약해지므로 희석제로 전 도막을 닦아 
내거나 크린탄1000을 지정희석제(DR-700)로 부피비 30%이상 희석하여 얇게 도장한다.
10)중도와 상도(크린탄2000, 3000)은 2액형 도료로 주제와 경화제 혼합후 가사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대기 온
도가 높을 경우 가사시간이 짧아지므로 도료는 서늘한 응달에 복관하여 사용한다.
11)기존의 구도막위에 보수도장시 또는 기타사항은 본사로
문의하십시오.
그외 내용들은 아래의 시방서와 기술자료를 충분히 숙지를 하세요. 실패할 확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기술지원도 시방서 내용대로 사진과 함께 배열을 합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동영상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쉬우리라 판단 됩니다..
 
앞서 설명 처럼 하지 작업이라는 게 쉽지가 않지요. 장소가 어느정도 넓게 되면, 
기계를 사용 하지만, 넓지 않은 경우는 인력으로 대체를 합니다.
 시공할 장소가 큰 빌딩인지. 일반 주택정도의 수준인지에 따라서 사용하는 기계도..  
달라지며 기계 하나가 2사람 분량의 일을 해낼수 있습니다.
기존의 바닥면을 소지 하는 작업 시방서에 있는 몇줄 안되는 아래의 내용이 전체 공사의 60%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콘크리트 소지는 충분히 양생되어야 하며(21℃기준, 28일 이상 양생) 적합한 pH 값 기준은 7~9 로 유지하고 함수율 6% 이하가 되어야 한다.
2.콘크리트 소지표면에 부착된 Laitance, 부실한 시멘트층, 모래, 먼지, 유분등 기타 
오염물질은 깨끗이 제거하여야 한다.(연삭기, 그라인더, 평삭기, 송풍기 등을 이용)
3.벽면에 도장된 수성구도막은 방수재와의 층간 부착을 저해하며 도장후 들뜸 현상을 발생함으로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4.콘크리트 틈새나 홈은 하도 도장후 탄성우레탄 씰란트인 탄성씰을 사용하여 메꾸어주고 크랙이 심한 부위나 
신축 줄눈은 V-cutting 후 백업재(Back-up)를 넣고 하도 도장후 탄성씰로 충진하여 적절한 표면조정 후 도장한다. 

5.벽면과 바닥이 접하는 직각면의 가장자리 부위는 V-Cutting하여 홈을 만들어준 후 탄성씰로 메꿈작업을 실시한다. 
우레탄 씰란트를 중도 작업전에 넣어줌으로써 중도재의 들뜸현상을 방지 할 수 있다.
6.우레탄 씰란트인 탄성씰은 주제와 경화제를 지정된 비율(무게비 1:3)로 혼합한 후 동력교반기를 이용하여
균일하게 교반한 후 코킹건이나 헤라등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7. 에어벤트(Air Vent)의설치(옥상방수공사시) 방수공사시 콘크리트 내부에 함유된 수분은 우레탄 방수재의 도막을 밀어내어 
도막 외관 및 부착 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완벽한 방수공사를 위해서는 에어벤트를 설치 하여 콘크리트 층 내부의 수분을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주: 방수액 시공은 완벽한 밀폐를 의미 합니다. 사이에 밀폐되어 있는 공기가 어딘가로 새어 나갈수 없게 되면, 특히나, 
면적이 넓은 지역은 전체가 갈라 지거나 시공면이 들뜨는 현상이 생깁니다. 밀폐된 공기의 힘은 매우 대단 하거든요.
 
 하도 도장
1.바탕처리가 끝난 후 하도인 크린탄 1000을 붓, 로울러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도막두께 50㎛ 1회 도장한다. 
이때 소지에 도료가 고이지 않고 누락 부위 없이 골고루 흡수되도록 균일하게 도장하며, 소지의 흡수가 심한 부분은 추가로 1회 더 도장한다. 
필요시 지정희석제 (DR-700)로 부피비 10% 이내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2.중도 도장전 하도는 충분히 건조 시켜야 한다. 하도의 건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중도 도장을 할 경우에는 도막의 기포 및 들뜸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중도 스크래핑 도장
1.하도 도장후 20℃기준, 최소 4시간이상 경과한 다음 하도 도막위의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도장면적 및 도막
두께 0.5mm에 대한 크린탄 2000의 소요량을 정확히 계산하여 주제와 경화제를 지정된 비율(무게비 3.9:1)로 혼합
하여 바닥면에 부은 다음 고무헤라나 로라를 이용하여 도막두께 0.5mm 정도로 얇게 1차 스크래핑을 실시한다.

주:일반페인트와는 달리 로라나 붓이 아닌 고무 밀대와 같은 밀대를 이용하여 긁어 도포를 하는 시공을 합니다.

2.수포가 없고 평활하고 매끈한 도막을 형성하기 위해 중도재를 2회에 나누어 1차 스크래핑, 2차 본도장을 실시한다.




중도 본도장
1.중도 본도장은 크린탄2000 1차 스크래핑 작업후 20℃
기준, 최소 24시간(1일) 경과후 최대 72시간(3일)이내에
도장면적 및 도막두께 2.5mm에 대한 크린탄 2000의
소요량을 정확히 계산하여 주제와 경화제를 지정된
비율(무게비 3.9:1)로 충분히 혼합하여 총도막두께
3mm가 되도록 고무헤라, 톱니헤라, Rake를 이용하여
본도장을 실시한다.
특히 하절기 옥상방수 도장시 중도재를 1회에 3mm이상
도장하면 수포(꽈리)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2.옥외 작업시 하절기 폭염(28℃이상의 기온)하에서는
표면 속건으로 인하여 부풀음 현상이 발생하기 쉬우
므로 작업을 피하여야 하며, 여름철 시공시에는 소지
온도가 저하되는 오후 4시 이후에 작업한다.
3.도장후 도막에 발생하는 기포는 지정희석제(DR-700)
로 얇게 스프레이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상도 도장
①중도 본도장후 20℃기준, 최소 24시간(1일) 경과후 최대
72시간(3일)이내에 크린탄3000의 주제와 경화제를 지정된
비율(부피비 5:1)로 충분히 혼합하여 붓, 로울러 또는
스프레이로 도막두께 40㎛ 1회 도장하여 마감한다. 이때
지정희석제(DR-700)로 부피비 15% 이내로 희석하여
도장한다


 
잘못된 시공의 경우.
99년 부터 쌓아온 기술지원 들을 돌이켜 보면 diy 매니아들의 수준향상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DIY로 따라 하지 못할 시공은 없지만, 시공시간 단축과 잘못된 경우의 시공을 복구 할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을 둘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방수 시공은 앞서도 알려 드렸듯이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이를 다시 정비하는 하지 작업은 사용된 자재비 이상으로 소비가 됩니다.
이렇게 어렵게 시공된 자재들또한 나중에 재 방수시 모두 긁어 내야 하는데요. 이런 긁어내는 일들이 결코 만만 하지가 않습니다.
전문가들도 이를 긁어내는게 원낙에 큰일인지라, 이를 쉽게 할수 있는 갖은 연장들이 제품화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공구의 분류에 이제는 벗겨내는 공구 라는 항목이 조만간 자리를 잡게 될것 같습니다.
철천지 또한 납품업체에서 이런 방수벗겨내는 공구 카탈로그를 보내 주었을때 이런 공구를 얼마나 사용하겠나?
하는 생각을 불과 몇개월까지만 해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시방서에 따른 내용을 정리 하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 이런 글을 언제 써먹는다고 하실분도 계시지만, 
알고 계시면 언젠가는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철천지는 하나 하나 기술지원들을 제공 하고 있으며,
 벌써 6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철천지에 등록되는 회원들의 작품들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술상담에 단순히 방수 어떻게 하나요? 에 대한 질문을 모두 설명해주지 못하고
 그냥 ""쉽지 않은 시공입니다."". 라며 한줄로 회신 할때의 아쉬움을 푼것 같아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