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싱크대 원목 문짝교체, 베란다 통마루 시공했습니다.(동영상)
2010-07-05|조회수: 3782|작성: 77g
사실 토요일은 한산 합니다.. 대부분 청소를 하거나 기계들을 정비하거나, 신제품을 개발하고,
기술지원을 쓰는경우가 많아요. 신제품 개발겸 한번 화장을 해서 사진을 찍자는 취지 였습니다.
미첼 쥬니이장 입니다. 전체가 목심과 본드로만 연결이 되야 하므로 가공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만들기기 어렵습니다.

가로대와 목심이 맞는지를 가조립 해보고 출시를 합니다..
로온 직원은 선임들의 배려로 착한 책상을 만듭니다. 책상 상판에 홈을 파서 끼운 구조로 집성을 하지 않아도

상판이 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신입사원의 자 입니다. 중간이 부러져서.. 자를 테이프로 이어 쓰더군요.. 한개 새것으로 주어야 겠네요.

아내에게 약속 했던 베란다에 마루를 깔아 주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더 필요 했어요..

원리를 알면 일이 빠릅니다. 항상 기술지원으로 기술을 가르쳐 주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사람 사서
일시켜야 합니다. 즉 돈으로 모두 때워야 하지요.

정확한 실측으로 공장에서 모두 나무를 잘라 왔습니다. 바닥 판만 정확한사이즈로 두고 바닥에 고정 한후..
타카로 고정 했습니다.

물론 휘어진 벽면이나 다른곳과의 간섭때문에 톱질을 할때도 있지만요.. 송과장 1시간에 깔겠다고..
하더니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던 공간.. 진입이 어려웠던 공간을 자연스럽게 들어 갈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별거 아니게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게 바닥 느낌이 다르다는게 들어가기 어렵도록 만들거든요.
이렇게 만든후 아내에게 기쁜 소리 한번 듣는게 남자들의 기쁨이지요. 좀 맘에 안들더라도..
건설적인 활동을 해주었으면, 그래도 버릇처럼 칭찬 해주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어제부터 부지런히 원목에 크림색상으로 칠을 했습니다. 스펀지가 아니라, 면장갑을 쓰고 옅게 골고루 발랐습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문짝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MDF 로 사용하던 문짝이 물이 묻어 점차 두터워 지더군요.. 여자들이 가장 좋아 하는 공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것은 남자들에게 자동차 문짝 긁힌것 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문짝을 모두 빼고 새로운 원목 문짝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렇게 색상 까지 입힌 문짝은.. 나 원목 이예요.. 그리고 화장도 살짝 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뽐을 내는군요.

주방을 치우고 싶고 집을 가꾸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DIY의 매력은 가족과의 활동을 교감 할수 있다는거지요.

저녁 늦은 시간 가족들의 반응은 대단 했습니다.. 이느낌이 남자를 움직이게 하지요.

큰 가구를 만드는 사람은 작은 소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이유는 손은 손대로 가는데. 가격은 저렴하고
사용하는 날과 연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편지봉투를 많이 수납 해야 한다고 해서 원목 봉투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무 사용량은 많지 않지만요 손이 많이 갑니다..

몇가지 보안점이 보이더군요. 각도 부분을 좀더 위로 올려야 겠습니다.각 기둥이 18mm 두께로 너무 내구성이 있어서.
더 얇은 목재로 교체 할까? 고민 중입니다. 가구만드는 회사는 15mm 이하의 목재를 잘 사용하지 않거든요.

사용하실분에게 전달 해드렸는데요. 매우 만족 하신다고 하시네요.. 옆부분의 보안할 부분은
나중에 제품화 할때 수정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