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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전 점검의 날 원형톱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안전 점검의 날 원형톱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2010-07-05|조회수: 2585|작성: 77g
월요일 가장 바쁜 날입니다. 격자 제품이 들어와서.. 격자 책상 상판을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위치에 홈을 파는게 중요 합니다. 그래야 격자가 예쁘게 만들어 지거든요.

유로 책장도 들어와서 제작을 했구요..

무엇보다도 오늘은 안전 점검의 날이네요.. 우리같이 작은 공장을 노동청에서 실사를 나와 준다니..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방 주사라고 생각 하며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우리 절단기 부분이 문제가 되겠네요.. 사진 찍을때.. 마음이 걸렸던 부분인데..

혹시나 해당 되는게 있을것 같아.. 확인을 하고 한개씩 실천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할거라면..Go Go..  It's party time... 춤을 추듯이 기쁜 마음으로..
구석구석 무시무시한 부분이 있었네요..일반 소비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한방에.. 나무가
절단될수 있으니..

가끔 사진에 나오던 원형톱도 모두 커버를 쒸우기로 했습니다.

원형톱대가 2개 인지라, 가이드도 2개 입니다..

이걸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연결해도.. 25mm 파이프는 볼트를 조여도 조여도.. 그냥 흔들 거리더군요..

널린게 나무겠다.. 우리답게.. 그냥.. 각목으로 안전틀 만들었습니다..
송과장,이주임 아이디어 입니다.
흔들어 보니 흔들림이 적어서. 원래 제품보다는 Good..
커버는 산업안전관리공단 승인 제품이니 문제는 없겠지요.

이외 자동 기계가 있지만, 작은 물건을 자를때는 해당 기계를 사용할수 없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제각각 일때는 더욱 사용하기 어려워.. 원형톱대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고가.. 무의식적으로 톱날에 손을 대거나, 장갑이
말려 들어가서 안전 사고가 발생 하니까요.
실제로 철천지에서도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작업자의 부주의로 발생한적이 있습니다..
익숙하지는 않더라도 먼저 사고 예방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
우선 안전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제품 들 출고 시켜도 이게 우선인것 같아서요..
익숙 해지면 이게더 편리 해지거든요..
양손을 깍지를 끼우고.. 다시 한칸을 밀려서.. 깍지를 끼워 보세요..
느낌이 완전히 다르지만, 앞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어요.
우린 익숙하지 않았을뿐이지.. 실제로 불편한게 아닙니다.
이런 생각들이 직원 하나 하나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가르치고 있고,
그게 직원들과 모두를 위하는 제가 할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