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철천지 인천서구 과학교실 강의가 있었습니다.

철천지 인천서구 과학교실 강의가 있었습니다.

2010-07-21|조회수: 1728|작성: 77g
아침부터 이주임과 과학교실 준비를 했습니다. 각 학교 대표로
선발된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실시 했네요.
요번에는 위험한 공구를 빼고.. 얼마 전에 개발한 르누와르 상판을 기본으로 수업을 진행 할려고요.
각 부속물들을 꼼꼼하기 준비 했습니다.

오후 1시 학교에 도착을 했구요..

제 소개를 하기전에 아이들에게 강의를 하는 선생님입니다.
저와 이주임이 함께 강의를 주도 했습니다.

나무에 대한 설명을 처음 듣다 보니 경청하는 모습.
우리의 꿈나무 입니다.
줄서서 나누어 주는 재료를 받습니다.
시간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 할수 있도록. 사포질과..
핸디코트를 입혀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을 했지요.
4시간의 정신없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잘 버티어 주었고, 모르는걸 계속 질문 하면서..
하나씩 계획 했던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드디어 색칠 스트라이프 무늬를 위해 표면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원리를 이해한 아이들은 스스로 페인트 주변에 둘러 앉아 원하는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색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도화지 처럼 그림을 만든 아이도 있었고요.

 

사진을 찍는 저를 방해 하는 모습도.. 좋아 보입니다.

 
망쳤다고 포기하는 애들을 설득해서.. 사포질르. 나무결을 살려 보라고.. 응원한 결과..
일부 아이들은 빈티지 풍의 냄비받침 이 만들어 졌습니다.

 
다시 없을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요..
좋은 선생님이 있어서.. 체험하게한 목공 수업..
처음에는 사포질이 너무 힘들어요.. 하면서 어렵게만 생각 하던게.
이젠 포기 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걸 이해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노력 하는 모습을 이해 인정하는 사회가 중요 하다는것을요..
이주임.. 수고 많이 했다..
그리고 끝까지 사포질 하며 바니쉬 까지 칠한.. 아이들 수고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