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싱크대 상판 싱크볼 빅볼 구멍 뚫는 서비스 개시, 직선을 살린 침대 개발

싱크대 상판 싱크볼 빅볼 구멍 뚫는 서비스 개시, 직선을 살린 침대 개발

2010-08-20|조회수: 3328|작성: 77g
어제 자르던 목재 양이 많아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포장을 해야 하거든요..
이번 포장도 송과장이 맡아서 진행 했습니다.
그새 토요일 시공 나갈걸 만들어 두었습니다.
코팅합판의 장점이.. 값도 저렴하고 빠른 조립이 가능 하다는 장점은 부인 할수가 없어요.
재료가 PB 인걸 감안하면 상가 인테리어에는 이재료를 사용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자작나무와 삼나무를 동시에 구입 하신분이 있네요.. 삼나무는 서랍 용도로 사용을 하시겠지요..
 어제 가공하던 유로 그릇장은 작업이 완료되어 포장과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장이 가공을 기다 리고 있습니다.
목재공장에서는 자투리 나무를 종이 처럼 사용합니다. 종이보다 흔한게 나무다 보니..
간혹보면 아래와 같은 난도질한 도면들이 접수가 되요.. 한 시간정도를 쉴새 없이 잘라야 합니다.
 학교나, 태권도장에서 구입 하는경우가 많지요.
이주임은 원목 까치발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상판 구멍 뚫어 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요번에 큰맘 먹고 서비스를 개시 했습니다.
싱크대에 대한 기술지원은 2006년 9월에 알려 드렸는데요.. 
상판 파손 우려 때문에 외부에서 구입을 해서 판매를 할수 있는 여력이 도저히 되지가 않더라고요. 
 
게시판을 통해 싱크대 상판 문의 하시는 분들에게는 불가능 하다고 했는데요.
5년만에 목재간편구입 autocut 을 통해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싱크대 공장에서는 아래에서 볼을 고정한후.. 클립등을 덧대서 고정 하는 방식 인데요.
철천지에서는 이렇게 턱을 가공해서 위에서 올려 두도록 했습니다.
목재가 물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실리콘을 넉넉히 바르고 올려 두시면 물통이 밑으로 주저앉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목재는 24mm 이상 부터가능 하지요.
올려두면 아래와 같은 턱이 생깁니다. 여기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한번더 실리콘으로 처리 해줍니다.
가장 심플한 침대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60mm 각목을 이용하여 침대를 개발 했습니다.
스마트 침대는 다리 부분이 ㄱ 자였던데 반해 각목 자체에 구멍을 뚫어 가공 한지라.
심플 합니다. 헤드 부분도.. 모두 직선으로 처리 했지요.. 직선만의 멋이 있거든요.
상판은 휘지 않도록 집성을 했고.. 툇마루같은 방식으로.. 실제 누우면 돌침대 처럼 딱딱하지는 않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연결 방식은.. 가장 단단한 고정 방식인 망치볼트와 너트를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찍은 제품을 산을 등지고 사진을 찍으니 잘 어울리네요.
요즘 삶의 목표가 정해진 후에 일도 마음도 편합니다.
옛날에는 몰라서 능력이 안되서 못해준 서비스들과 가공들을
예전에 약속했던 숙제들을 한개씩 완결지은 마음도 있고..
DIY가 가능 하도록 중간 단계를 한개씩 만들어 소비자의 눈높이를 올려주는 느낌도 있습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우린 무언가 해낼수 있다는 목표 아래에 오늘도 바쁜 하루를 열심히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