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오배송 및 철천지 발전을 위한 쓴소리.15cm 만 더파자!
2010-08-23|조회수: 2073|작성: 77g
토요일 칠을 하면서. 나간 슬라이딩 침대가 손님한테 부족 했었나 봅니다..
고객센터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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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2단 슬라이딩침대를 주문하여 상품을 수령한 소비자입니다. 우선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는데... 보내주신 침대는 조립하고 보니, 참 보기도 좋고 멋집니다. 정말 좋은 제품을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관련하여 몇몇 쓴소리를 좀 하고자 하오니, 가능하면 생산책임자나 회사 책임자의 답변을 보내주십시요. 또한 이와 유사한 일들이 철천지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책을 세우신다면, 더욱 발전된 미래의 철천지를 확신합니다.
아래의 5개 항목은 제가 철천지 제품을 받아보고 느낀 98%의 만족이 아닌, 2% 부족한 부분에 대한 불만사항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목재 절단, 연마 및 셀락도장 후 배송을 의뢰하였는데... 도착한 목재의 마감상태가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상이한 부분이 발생되고 있습니다(부드러운 부분과 거친부분이 공존하며, 그래서인지 도장 표면도 거친듯한데 이는 정상적인 셀락도장 결과인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언가 의심스런 느낌을 들게 하기에 충분한 부분입니다. 훌륭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갔다는 느낌이 들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2. 배송관련 문제인데요... 우리 집은 아파트 14층이고요... 배송은 1층 공용현관 밖에서 끝났습니다. 1층 공용 현관 밖까지 나가서 도와드리려 했더니, 물건을 내려놓으시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2번씩이나 "그럼, 엘리베이터 앞까지라도 옮기는걸 도와주세요" 라고 얘기 했더니.... "천천히 하세요" 라며 그냥가시더군요. ㅋㅋㅋ......(도대체... 내가 왜 도와달라고 말해야하는지...).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품의 첫 대면부터...기분이 좀 상하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배송비를 더 받더라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마치 누군가 던져놓은 싸구려 물건을 주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2단 침대 중 하단 침대의 바퀴 부분에 파여진 구멍 중 일부에만 바퀴가 끼워져서 왔는데... 이는 정상인가요? 제가 보기엔 하중을 견디기에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또한 구멍만 파여져 있으니까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애초에 구멍을 파지 않거나...필요해서 팠다면, 부속을 다 넣어 주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이자 불필요한 오해을 없애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4. 침대 밑의 비밀공간을 여닫기에는 상판이 너무 꽉 낍니다. 짜맞춘 듯한 꽉 맞는 느낌으론 정말 좋은데... 편안히 여닫기엔 너무 힘듭니다. 재단시 약간의 여유가 필요한 듯합니다. 아니면, 연마작업을 충분히 해주어야 할텐데...저와 같은 경우엔 도장까지 되어져 와서, 연마작업으로 수정하기가 좀...거시기하네요.
5. 그리고, 이 항목은 제가 주문한 침대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재발송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주문한 목재 중, 상하단 침대의 갈빗살 아래에 들어가는 합판의 절단이 잘못되었습니다. (긴쪽을 가로, 짧은 쪽을 세로라 할때) 상하단에 2장씩 총 4장의 합판이 배송되었는데, 모두 세로 사이즈가 9.4~9.5cm 정도씩 짧게 절단되어져 왔습니다. ㅠㅠㅠ... 재발송해 주세요.
일전에 철천지가 궁금하여, 청천동을 방문하여 철천지를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오랜지색 작업복도 참 산뜻했고요... 상담해주신 사무실 여직원분도 아름답고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오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좀 더 나은 고객감동과 고객만족을 통해 더욱 발전되는 철천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공급받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되어, 몇몇 쓴소리를 한 것입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 믿습니다. 회사 내부적인 논의 과정을 통하여, 이와 유사한 일이 최소한으로 발생되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가 부족할때...어떻게 할지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머지 98%는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자의 연락을 전화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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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슬라이딩침대를 주문하여 상품을 수령한 소비자입니다. 우선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는데... 보내주신 침대는 조립하고 보니, 참 보기도 좋고 멋집니다. 정말 좋은 제품을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관련하여 몇몇 쓴소리를 좀 하고자 하오니, 가능하면 생산책임자나 회사 책임자의 답변을 보내주십시요. 또한 이와 유사한 일들이 철천지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책을 세우신다면, 더욱 발전된 미래의 철천지를 확신합니다.
아래의 5개 항목은 제가 철천지 제품을 받아보고 느낀 98%의 만족이 아닌, 2% 부족한 부분에 대한 불만사항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목재 절단, 연마 및 셀락도장 후 배송을 의뢰하였는데... 도착한 목재의 마감상태가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상이한 부분이 발생되고 있습니다(부드러운 부분과 거친부분이 공존하며, 그래서인지 도장 표면도 거친듯한데 이는 정상적인 셀락도장 결과인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언가 의심스런 느낌을 들게 하기에 충분한 부분입니다. 훌륭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갔다는 느낌이 들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2. 배송관련 문제인데요... 우리 집은 아파트 14층이고요... 배송은 1층 공용현관 밖에서 끝났습니다. 1층 공용 현관 밖까지 나가서 도와드리려 했더니, 물건을 내려놓으시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2번씩이나 "그럼, 엘리베이터 앞까지라도 옮기는걸 도와주세요" 라고 얘기 했더니.... "천천히 하세요" 라며 그냥가시더군요. ㅋㅋㅋ......(도대체... 내가 왜 도와달라고 말해야하는지...).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품의 첫 대면부터...기분이 좀 상하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배송비를 더 받더라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마치 누군가 던져놓은 싸구려 물건을 주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2단 침대 중 하단 침대의 바퀴 부분에 파여진 구멍 중 일부에만 바퀴가 끼워져서 왔는데... 이는 정상인가요? 제가 보기엔 하중을 견디기에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또한 구멍만 파여져 있으니까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애초에 구멍을 파지 않거나...필요해서 팠다면, 부속을 다 넣어 주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이자 불필요한 오해을 없애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4. 침대 밑의 비밀공간을 여닫기에는 상판이 너무 꽉 낍니다. 짜맞춘 듯한 꽉 맞는 느낌으론 정말 좋은데... 편안히 여닫기엔 너무 힘듭니다. 재단시 약간의 여유가 필요한 듯합니다. 아니면, 연마작업을 충분히 해주어야 할텐데...저와 같은 경우엔 도장까지 되어져 와서, 연마작업으로 수정하기가 좀...거시기하네요.
5. 그리고, 이 항목은 제가 주문한 침대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재발송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주문한 목재 중, 상하단 침대의 갈빗살 아래에 들어가는 합판의 절단이 잘못되었습니다. (긴쪽을 가로, 짧은 쪽을 세로라 할때) 상하단에 2장씩 총 4장의 합판이 배송되었는데, 모두 세로 사이즈가 9.4~9.5cm 정도씩 짧게 절단되어져 왔습니다. ㅠㅠㅠ... 재발송해 주세요.
일전에 철천지가 궁금하여, 청천동을 방문하여 철천지를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오랜지색 작업복도 참 산뜻했고요... 상담해주신 사무실 여직원분도 아름답고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오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좀 더 나은 고객감동과 고객만족을 통해 더욱 발전되는 철천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공급받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되어, 몇몇 쓴소리를 한 것입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 믿습니다. 회사 내부적인 논의 과정을 통하여, 이와 유사한 일이 최소한으로 발생되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가 부족할때...어떻게 할지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머지 98%는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자의 연락을 전화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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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철천지 초기에는 이렇게 응원해주고 관심 가져 주시는분들이 많았어요.. 사업이 커지면서 어느순간.. 철천지가 잠시 오만에 빠졌던게 사실입니다.
한번 잘못된 길을 돌이키고 싶은데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큰배가 급회전을 못하듯이 작은 회사의 장점을 잊었지요..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와 목표를 잡고 다시 순항을 시작 했습니다.
이글을 다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가 잘하고 있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보통 사람들도 훌륭한 회사를 만들어 낼수 있음을 말이지요..
그외 일상의 작업들을 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하면서.. 이사진들은 현장직원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찍어서 올리도록 시작 했습니다.
아마도 구입 하신분들은. 이미 본인의 물건 출고 상태 사진을 마이 페이지에서 보시고 있을겁니다.










공방에서 구입 하셔서 색을 칠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아래도 어느손님이 지적해준 내용이네요..
미국개가 무슨뜻이냐고?
애고.. 카피하면서 뒤의 input 박스가 따라 붙었네요..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입니다.
내일 있을 회식도 그렇구요. 그리고, 게시판에 등록된 글들..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걸 보여주는 내용들..
모든 직원이 한방향으로 집중하며 매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후면.. 철천지는 얼마나 발전 해있을까? 라는 생각으로말이죠.
방향도 잡았고.. 훌륭한 직원들과 손님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우린 참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15cm만 더 파라 :
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인저리 타임(injury time, 축구 경기에서 전·후반 45분의 정규시간 이후 주심이 재량에 따라 추가로 허용하는 시간)에 득점함으로써 역전승하거나 역전패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기계가 아닌 사람이기에 전후반 90분 동안 쉬지 않고 뛰다 보면 나중에는 탈진하기 마련입니다. 인저리 타임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립니다. 따라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가 ‘일’을 내는 것입니다. 박주영 선수를 보세요.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살골을 넣는 뼈아픈 실수를 했습니다. 이로인해 엄청난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한 결과, 나이지리아전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천금 같은 한골을 추가함으로써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성공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금광 개발 시대에 전 재산을 팔아 광산을 산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인부들을 동원해 수개월 동안 광산을 파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낙심한 그는 황금 찾는 것을 포기하고 그 광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습니다. 광산의 새 주인은 황금을 찾아 채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광부들이 굴을 파다 버려두고 간 녹슨 곡괭이와 랜턴이 있는 지점에서 땅을 다시 파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금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15cm만 더 팠을 뿐입니다. 이전의 광부들이 15cm만 더 팠더라면 황금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쉽게 포기하는 바람에 실패한 것입니다. 15cm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 직전에 포기합니다. 성공하고 싶습니까? 15cm만 더 파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