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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어린이용 원목 싱크대, 키즈전용 침대 개발중,프린세스침대 작업

철천지 어린이용 원목 싱크대, 키즈전용 침대 개발중,프린세스침대 작업

2010-10-04|조회수: 2094|작성: 77g
파더메이드 싱크대 입니다.
이제품이 판매가 될지는 참 궁금 했어요..
가공 시간도 많고, 손이 많이 가는지라.. 가격을 내릴수가 없었거든요.
이번에도 도면수정을 하고.. 가조립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표면에.. 불판 모양 싱크볼 모양을 모두 만들고 나면..
 그리고 손잡이 부분들이 모두 원목 입니다.
철천지에서 만든 원목 싱크대 입니다.. 약 5차례 정도 도면이 변경되어 완성도가 높아졌고.
유리도 깨지지 않는 렉산으로 변경이 되었지요..
완성이 되면 아래의 모양이 됩니다.
 사실 오늘은 외부에 기계를 보러 갔습니다.
생산성을 늘릴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 하고. 있지요.
아래의 집진기 도 구경을 했구요.
자동대패도 구경을 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사장님 이침대 개발 하자고.. 스케치를 해두었네요..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시즈닝 문짝 제품들과.. 다리들을 가공 하면서..

시즈닝 아일랜드 식탁 입니다.

침대 주문건도 진행을 했지요..

 직원들 스스로가 일일 찾아 능동적으로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변화를 어떻게 해야  나타날까? 고민도 하고 책도 읽었지만,
답은 바로 주변에 있었지요..
내 스스로의 변화 입니다.
철천지도 이런 변화에 마추어 환골 탈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저와 직원들이 선택 한건 변해야겠다는 굳은 의지 입니다..
 
 
 
저에게 감명을 준 아래의 글처럼요..
 
솔개는 장수(長壽)하는 새 중에 하나입니다. 약 7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합니다. 솔개가 40년을 살면 부리와 발톱이 노화(老化)되고 깃털이 두꺼워져서 날기 힘들어집니다. 그때 솔개는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약 반 년에 걸쳐 매우 고통스런 갱생(更生)의 과정을 수행하든지 하는 것입니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 올라갑니다.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면서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런 다음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발톱이 새로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그렇게 반 년이 지나고 나면 솔개는 새 깃털이 돋아나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다시 힘차게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솔개는 반년의 고통을 감수한 대가로 30년의 수명을 덤으로 누리는 셈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 가운데 솔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반년의 고통을 감수하기 싫어 30년의 ‘덤’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싫어합니다. “평소 알고 있던 악마가 낫다”는 미국 속담이 그 사실을 잘 설명해 줍니다. 설사 지금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더 싫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변화가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변화가 얼마나 힘든지, 세계 최고의 경영 대가(大家) 한 분이 “개혁을 가르치는 일은 개에게 두 발로 걸어 다니도록 훈련시키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나 성장하려면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개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계속해서 변화되고 개혁될 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하든지 퇴보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은 퇴보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