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기술지원

UV신발장,원목식탁,MDF,집성목,테라칸수납함,큐빅스상판 가공

UV신발장,원목식탁,MDF,집성목,테라칸수납함,큐빅스상판 가공

2010-10-18|조회수: 2617|작성: 77g
서랍달린 원목 식탁 입니다. 식탁과 책상의 차이가 없어서요.. 식탁이라고도 했다가..
책상이라고도 했다가..하지요.
 
아래처럼 한꺼번에 모두 모아 두었습니다..
연결할곳도 아래처럼.. 모두 반조립 형태로 구멍을 뚫어서 보내 드립니다..

 신발장입니다.. 간편조립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지요.. 구멍이 사진처럼 모두 뚫려 있어 조립이 쉽지요.
diy의 단계를 많이 낮추어 두어서.. 초보자들도 어려운 신발장에 도전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결되는 나무들이 아래처럼 목심 구멍을 뚫어서 출고가 되지요.
 mdf 절단 입니다.

 소나무 집성목 절단 입니다.

 큐빅스 상판 입니다..

현관 발판.. 주문한 강화 유리만 나오면 바로 출고 예정입니다.
 작은 나무를 가공 하는 101 상판 입니다.. 어디에 사용하실건지.. 궁금 해요.

헤헤.. 아끼는 철천지 지만 불용 자재가 있습니다.. 오래된 팩스, 인터넷 전화기에 밀려난 일반 전화
고장난 바코드 리더 등등
월요일 목재가 들어 왔습니다..
 


 미첼 서랍장입니다.. 사진처럼 목심 구멍 뚫려 있지요..
각 단마다 목재로 고정을 해줘서 매우 튼튼 합니다.
mdf 작은 조각 절단 입니다.

라왕 각재와 미송합판 4.8mm 재단 모습입니다.

특수가공입니다.. 테라칸에 사용될거라는데요.. 사실 저희는 어느부분에 사용되는지는 모릅니다.
 
도면을 이렇게 가공을 했고요.

언제나와 같이 공장을 깨끗이 청소 하고.. 퇴근 준비를 합니다.. 

철천지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직원들은 모두 젋습니다.
무언가 다르게 회사를 이끌어 보고 싶다는 신념으로 모였지요.
이런 직원들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고,
이들이 인정 받을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목표로 인도해주는게
작은회사의 사장인 제가 할일이지요.
열심히 하는 사람 못이긴 다는 말이 있지요.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정확히 말이지요..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법정스님
도종환 시인의 ‘단풍드는 날’이라는 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정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