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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DIY - 타일] 전실 벽면 파벽돌 시공하기
2006년 6월 12일|조회수: 8019|제작자: 김기원|추천점수: ☆☆☆☆☆ (0)
새집에 이사와서 다이 작업들이 거의 마무리가 되가는군요.
집사람이 다른 집의 파벽시공을 보고 전실만큼은 하고 싶다고 해서...
역시나 업자한테 견적내보니... 고가. -.-
어쩌겠습니까.. 또 다시 머슴노릇을 하는 수밖에.
소요량 측정: 구입할 파벽돌 크기와 시공할 벽면의 넓이를 계산하여 구입 파벽돌 갯수 파악
1박스 65장, 5박스 구입.파벽 사이즈: 60 x 190
색상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밝은색 계통으로 3가지 종류를 구입.
타일본드 세라픽스7000 큰거루.1통,
몰딩위로 시공할 파벽돌 위치선 제도.
예날에 어깨 넘어로 봐둔..목수 아저씨들이 사용하던 먹물실, 일명 먹줄통 또는 먹통으로 제도하면 편합니다. 다이할 것을 대비 한꺼번에 쇼핑몰에서 주문했습죠(4.800원).
먼저, 구석진 곳에 줄자로 줄눈길이 + 파벽돌 세로 길이 단위로 점을 찍은 후 먹통을 이용하여 “ 준비하시고 쏘세요” 식으로 제도하면 됩니다.
교번적으로 전체적인 파벽돌 무늬를 살리기 위해서 시공했더니..
조각내서 시공할 곳 들이 많습니다. 어쩌겠습니다. 이왕하는 거 힘들어도 제대로 해야 될 것 같아서시리…
근데.. 이 작업도 두번다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통째로 붙이는 것이야 별로 힘들지 않지만. 조각내는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연장없이.. 쪼그려서.. 작업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잘라지지도 않고.. 하다가.. 열 좀 많이 받았죠. 물론 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어쨓든 조각내는 것은 생노가다입니다요.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제일 힘든 작업인 것 같네요.
마지막에 미리 제단해 놓은 몰딩, 타일본드로 부착..
추후에 벽면이 고르지 않은 관계로 몰딩자재와 군데군데 틈새가 있습니다. 그것은 밤색 실리콘으로 마무리….
아 그리고 다이하실 분들은 줄눈 없이 시공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시공도 휠씬 쉽고 보기에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타일작업하고 남은 백색 압축시멘트(줄눈 시멘트)를 가지고 줄눈을 할려고 했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시멘트 양도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휠씬 많이 필요할 것 같고..
틈새. 줄눈 시공자체의 작업량도 만만치 않고..
제일 어려운 것은 줄눈 시공후 파벽에 묻은 줄눈 시멘트 제거 작업이 까다로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줄눈 작업없이.. 바짝 붙여 시공했습니다. 머 자세히 보면 군데 군데 틈새는 보이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시공 후 파벽돌 10장 정도. 본드 10%.. 남는 것(+ 추가주문해서)으로 화단울타리 칠까 생각중입니다.
총 1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6-06-12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드네여~~
영화에서 보는듯한..하하
어떻게 시공하시는 분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네여~
손하나라도 안나오게 하시려고,,,일부러 사진을 그렇게 찍으신건지..
분위기 달라졌으면 그것만으로 대성공이죠??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듯한..하하
어떻게 시공하시는 분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네여~
손하나라도 안나오게 하시려고,,,일부러 사진을 그렇게 찍으신건지..
분위기 달라졌으면 그것만으로 대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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