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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침대 - 갈빗살 방식 받침목

[목공DIY - 침대] 싱글 침대 - 갈빗살 방식 받침목

2003년 3월 6일|조회수: 9635|제작자: 나준하|추천점수: ☆☆☆☆☆ (0)

첨부사진 복원 [2019/02/03]

 

예전에 만들어 올렸던 그림입니다. 검색해 보기 쉽도록 이 곳에도 올려봅니다. 아래 내용은 제작 과정을 그때그때 요약해서 올린 글입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만들어서 완성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린 물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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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재를 주문할 차례입니다.

여러가지 고려했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목재 가공과 조립, 도장 등 작업 진행하면서 차차 내용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철천지께서는 결재내용과 주문 확인해주세요. [2001년 10월 10일]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과, 원판 한 장을 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강도를 더 보강해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이제 목재를 주문할 수있겠네요... 참고로, 철천지에서 파는 자동수대(스프링으로 동작하는 것 같은데...)를 사용해서, 침대 밑의 서랍이 열리거나 닫힐 때 스르르 움직여, 아이들이 여닫다가 손을 다치지 않도록 하려고합니다. 원래 문에 사용하는 것이지만, 서랍레일을 이용하여 직선운동에 적용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건 다되면 보여드리지요...잘하면 놀라운 작품이 나오겠네요~~~ [2001년 10월 9일]

 

조립도를 그려봤습니다. 제가 만들려는 침대는, 발판이 매트리스위로 올라오지 않고 매트리스가 침상위에 달랑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아직 아이들이라, 뛰어놀다가 침대 모서리에 다칠 우려가 있어서 아예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만드려고 합니다. 방이 좁아서 침대천갈이할 때도 이게 편할 것 같구요...물론 부재를 절감한다는 차원도 있지만, 무엇보다 단정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구조를 생각해서 만들려고 설계했습니다. [2001년 10월 5일]

 

목재소요량을 최소화하면서 강도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몇가지 계산을 추가했습니다. 폭 85mm의 옆판이면 90kg의 어른이 올라타거나 뒹굴어도 까닥없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쿵하고 걸터 앉는 정도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되고, 30kg정도의 어린이가 뛰어도 상판이 부러지지 않을 것으로 계산되네요... 잘 모르는 물리학적인 내용을 적용하느라 어려웠지만, 침대의 구조적 강도를 대략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것 같아 계산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옆판이 폭이 좀 좁아보일 것 같기도 하고... 곧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1년 10월 4일] 목재 소요량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결과, 3장으로 축소했습니다. 옆판의 강도에 확신이 서질 않아서 아직 연구중입니다. 2미터 길이의 미송집성목이 각각 최소 80kg은 견뎌야 한다고 계산하고 있는데, 아직 미송의 강도와 길이 등에 대한 과학적 계산에 성공하질 못해서 공부중입니당... 어쨌든, 원목 싱글침대2개분을 집성목 3장을 짜투리 없이 사용해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곧 설계가 완료되는대로 목재를 주문하고 제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2001년 10월 3일]

 

간만에 올립니다. 벼르고 벼르던 애들 침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애가 둘이라 싱글침대로 침대두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미 매트리스는 좋은 놈으로 구해서 사용중인데, 애들이 조금씩 자라니까 물건이 많아져서 보관이 곤란할 정도가 되네요. 매트리스를 침대위로 올리고 밑에는 수납서랍이나 박스를 만들어 넣어줄 예정입니다. 시스템레일을 사용한 서랍도 고려중이고, 죽는 공간이 최대한 없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우선 침대 기본 골격의 부재도를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침대 외관을 먼저 만들어야하는데,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정리가 안되어 우선 부재도를 올립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자투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서랍이나 선반 등 기타 부분은 일단 기본 골격 완성후 내구성과 강도를 보아가며 추가하려고 합니다. 도색은 천연페인트 스테인으로 약간 색을 내고, 천연오일-천연하도-천연상도라커로 마감...이렇게 예정하고 있습니다. 각 부분의 연결은 침대라는 특성때문에 선반이나 책상/책장용으로 사용하는 미니픽스,라픽스보다는 일명 "장구볼트"라는 연결쇠를 사용하여 옆판을 기둥에 고정하고, 기타 접합부위는 목공본드와 나사못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식판(침대머리부분의~~~)을 기둥판에 연결할 때만 양방향 미니픽스를 사용할 겁니다. 이 장식판은 나중에 애들이 더 크면, 2층침대를 만드는 기둥판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서리 중 몸이 닿을 부분은 r5mm짜리 루터비트로 둥글게 다듬을 예정인데, 루터테이블이 없어서 고역일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에 도면을 확정하고, 보어링도와 가공도면을 만들고, 주말에 계속 작업을 조금씩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모두 완성되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1.09.27]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임** 님의 작품평|2007-04-03
무척 신경쓰시면서 만드시네요. 완성된 모습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 저도 지금 이와는 다르지만 뭘좀 만들어보려고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 침대같이 어른이 위에 올라가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목재가 버티는 힘에 대한 자료가 있을까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3529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