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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게이터 로퍼(전기톱) 사용기

[목공DIY - 가구기초] 엘리게이터 로퍼(전기톱) 사용기

2006년 8월 10일|조회수: 3902|제작자: 박중환|추천점수: ☆☆☆☆☆ (0)
공구 전문메이커 블랙앤데커에서 출시된 엘리게이터 로퍼라는 전기톱이다. 기존에 엔진톱을 사용중이지만 그 불편함이 극에 달해 있는지라 전기톱이라면 아무래도 장점이 있을것 같은 기대감 속에 주문 들어갔다. 배송 오자마자 박스 개봉했는데 일단 실망이다,,, 일반적으로 블랙앤데커 중고급 제품은 그래도 괜찮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공구가 수납되어 있던데 이제품은 그냥 계란판 같은 성형된 종이판에 놓여져있다. 다시말해 포장용 박스이지 수납용으로 사용할만한 케이스가 아니다. 전지용 전기톱은 자주 사용하는 공구도 아닌데 사용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의 배려가 없는 점이 아쉽다. 전기톱을 일단 집어보니 생각보다 가볍다. 엔진톱의 중량감으로 피곤해진 터라 이 정도 무게면 이 더운 날씨에도 무리없을 것 같다. 톱날은 엔진톱의 체인날보다는 짧은 체인날로써 악어 입처럼 생긴 안전커버의 한쪽에 설치되어 있고 물체를 물고서 잘라버리는 형상이다. 그리고 안전을 위하여 양쪽 손잡이에 작동 스위치가 달려있어 한손으로는 작동이 안된다. 입안에 먹이(?)를 집어넣고 양손으로 조이니 모터가 힘차게 돌면서 체인톱이 먹이를 자르기 시작한다.. 처음 사용이라 잘려진 면이 깔끔하지는 않지만 작동이 숙달되면 사용이 편할것 같다. 이 제품은 전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지치기나 장작용 나무정리등 한 장소에서 많은 작업을 계속할때 효율적일것 같다. 엔진톱과 비교해본다면 무게가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일것 같다. 단점을 든다면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며 나무를 무는 각도에 따라 자세가 안나올수 있는 점 등이다. 일반적으로 동력으로 작동하는 톱은 위험란 흉기(?)가 될수 있지만 이 제품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공구로써 초보자에게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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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6-08-14
안에 포장지가 맘에 안드셨군요~ㅎㅎ
후기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신 곳이 사시는 곳인지...아니면 일 하는 곳인지..휴가때 가신 곳인지..
궁금하네여~ 장작도 때시고,.,,^^
환불은 해드렸구여~
작품 만드신거 있으시면 올려주시고,많이 찾아주세요~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4500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