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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책상

[목공DIY - 책상] 울 아들 책상

2007년 6월 3일|조회수: 4055|제작자: 송경훈|추천점수: ☆☆☆☆☆ (0)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작년에 아들 침대를 만들어 준후 한동안 뜸했었네요. 올해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기에 책상을 하나 사줄려고 했지만 공간 배치상 아들 방에 들어갈수 있는 책상이 없더군요. 또한 완제품 책상들은 실제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높기도 하고요. 해서 책상을 직접 만들어 주기로 했죠. 철천지에서 러시아 집성목 한판으로 책상상판과 책꽂이를 다 소화할수 있었습니다. 책상다리는 따로 구입했고요. 구입물품 목록이 아직 "입금확인" 상태로 되어 있어 실제 구입한 물품이 아닌 전에 구입했던 목록을 등록하였답니다. 뭐, 작업이 간단하기에 별도 도면은 안 만들었구요, 작업시간은 사포질까지 대략 6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다 만들어서 방안에 들여 놓아 보니 정말 딱이더군요. 울 마눌은 옆에 난간하고 책꽂이 밑 공간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합니다. 나중에 더 큰 책상을 사주게 되면 컴퓨터 책상으로 쓰면 괜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7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이** 님의 작품평|2007-06-04
집성목 한 판으로 만드셨다니, 생각을 많이 하셨겠네요. 저도 자투리 공간 활용하는 재미로도 목공을 하는데 아주 심플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아파트 같은데, 혹시 주변에서 소음 때문에 항의가 들어오지는 않는지요? ^^
이** 님의 작품평|2007-06-05
너무멋지신데요. 저도 집이 좁아 아직 아이책상을 구입하지 못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도면과 부자재등의 정보 받아볼수 있을까요? 부탁 드려요 ^^ uramy@hanmaill.net
송** 님의 작품평|2007-06-06
저희집이 초등학교랑 맞대고 있는데 애들 노는 소리때문에 드릴소리는 어느 정도 묻혀 버려서인지 아직까지 항의는 안 들어 오네요^^. 대신.. 울 마눌이 사귄 이웃 아줌마들이 가끔 침대랑,벤치랑,....등을 보러 오기도 한답니다. 자투리 공간만 보면 뭔가를 만들고 싶어지는데 이제 환자가 되어 가나 봅니다. 아직 한참 서툴러서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진이님 메일 보내드렸어요..(도면은 없고요..ㅈㅅ) 님들께서도 이쁜것 많이 만드세요~
관** 님의 작품평|2007-06-08
아이가 많이 좋아하죠??
의자는 사진속의 의자를 이용하나요?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책상이 작아보여서~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방** 님의 작품평|2007-06-17
전 피스로만 작업을 해봐서 목심으로 하는게 참 부럽네요..넘 깔끔해 보이구요~^^*넘 잘 만드셨어영~
정** 님의 작품평|2007-06-19
제가 찾던 책상이예요. 혹 도면과 자재 구입은 어떤것을 사용했는지 알수 있을까요? 꼬~~옥 부탁드려요. reddish74@hanmail.net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780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