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집성목으로 만든 바퀴달린 식탁

[목공DIY - 탁자] 집성목으로 만든 바퀴달린 식탁

2007년 9월 8일|조회수: 6231|제작자: 김현철|추천점수: ☆☆☆☆☆ (0)
먼저, 모든 문장을 연결지어 읽으려고 하시기 보다는, 문단과 문단이 다른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며 읽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써 놓고 보니 좀 횡설수설이라서요... 부엌이 약간 좁습니다. 식탁과 전자레인지대 등등을 수납할 수 있는 가구가 공존하기 어려운 정도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를 수납할 수 있는 식탁을 찾아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가구거리에도 가 보고, 인터넷 쇼핑몰도 찾아 보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사이즈의 식탁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식사시에는 끌어다가 앉고, 평소에는 벽에 붙여놓기가 수월하도록 바퀴도 달려 있었으면 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식탁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 식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같이 보이는 의자(스툴)는 철천지에서 판매하는 조립만 하면 되는 의자 입니다. 목재가 의외로 약해 보여서 조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약간만 단단한 것으로 툭- 치기만 해도 쑥쑥 눌리더군요. 아무튼, 무거운 전자레인지도 버텨야 하고, 식탁 자체가 튼튼해야 한다는 생각에, 식탁 다리는 총 6 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비용을 아낀다고 목재의 결 방향을 무시했더니 결국엔 다른 목재로 그걸 보강해야 하는 결과가 생기더군요.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집에 원래 드릴이 있었는데요, 나사구멍 내고, 나사 조이고 하기에 한 개가지고는 좀 불편해서, 충전용 드릴 작은 거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마트에서) 참, 나사구멍 가리기 용으로 사용하려고 6mm 짜리를 구매했었는데요, 너무 가늘어서, 8mm 짜리 목심을 다시 구매하게 되더군요. 가는 것 보다는 차라리 굵은 걸 깎으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원래 제작과정등을 올리려고 만들기 시작한 게 아니라서, 작업과정은 없이 완성된 사진으로만 대신합니다...
- 목재 리스트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3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7-09-15
각목을 댄게 멋있네여~ 라틴 느낌도 나고 좋은데여~^^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님의 작품평|2007-10-03
깔끔하니 이쁘네요 동화속에서 튀어 나온거 같아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8906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