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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목공DIY - 가구조립] 안전펜스

2007년 10월 23일|조회수: 6442|제작자: 채지아|추천점수: ☆☆☆☆☆ (0)
예전부터 안전펜스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었으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경우 모양도 모양이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고 가격도 무시못할만큼 많이 나와서 큰 결심을 하고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가 안전펜스를 만들면서 제일 주력했던것은 문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열려야 하고, 자동으로 닫혀야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동물병원이라 얘들이 밖으로 밀고 나가면 안되기때문입니다.) 보통 많이 하는 울타리 형식의 펜스의 경우 절단면이 많아서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절단면을 고려해서 제작했습니다. 문의 경우도 처음 설계할때는 같은 모양으로 알루미늄을 가운데 넣어서 제작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목재를 한판 더 구입해야 되고, 남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기존에 사용하던 문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서는 기존의 문을 이용한게 더 좋았습니다. 외부에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방수방부를 철저히 하기 위해 "투명쉘락 바니쉬 하도제25%+상도제10%"를 두번씩 칠하고 무독성수성폴리우레탄 반광바니쉬(맥크로스키)를 한 번 칠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나면 사포질 후 한번 더 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보면 사포질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동감입니다. 어찌나 힘들던지 사포질하는 공구(그라인더인가?)를 사고 싶었습니다. 아니면 대여하는 제품중에 이 공구도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직소를 대여했었는데, 소모품은 따로 구매하여야 된다고 해서 날도 구입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날을 가는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대여한 직소에 끼워져 있던 낡은 날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납하고 나서 직소 날 교환하는 방법이 철천지에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여할 때 날교환방법을 알려주는 메모가 같이 들어있거나 아니면 날교환방법을 링크걸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이것을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2년 실제로 구상하고 설계도면을 만드는데는 2~3주 (도면이 수십번 바뀜) 주문 후 목재가 도착하는데 일주일 (기다리면서 내가 이짓을 왜 하나 수십번 생각이 왔다갔다했음.... 그러니까 철천지에서는 목재를 빨리 배송해주세요.... ^^) 실제 제작기간은 이틀입니다. (페인트칠이 아직 남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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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7-10-26
정말 첫 작품이세요?
꼼꼼하시면서도 아시는것도 많으신거 같아요...초보는 아니신거 같은데요~~^^
동물병원을 하시나 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페키인데~ 항상 현관 신발놓는곳에서
가족을 기다립니다.비라도 오는 날이면 현관앞이 흙으로 난리인데도 그곳에 가서
사람을 기다리면서 잔답니다.울타리를 만들어 볼까 생각은 늘 했으나..
집이 더 작아 보일거 같아 도전은 못했습니다. 어디인지...한번 가보고 싶네여
적립금 3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홍** 님의 작품평|2007-11-13
멋있네요.타카하고 글루건이 도움이 꽤되네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5770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