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단지에 유행지난 서랍장이 버려져 있어서...
리폼하면 아주 좋겠다 싶어
남편과..야밤에 주워왔지요...^^
집에 주워와서 보니 망가진데 없이..깔끔하구..유리까지 멀쩡하구..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이제 리폼을 시작해볼까요??
저희 집 가구는 전부 엔틱이어서 비슷한 색을 칠해주구...
손잡이만 바꿔주면..될거 같아서
여러 사이트를 찾다가 상품 다양성 .가격비교.자세한 설명 등등...
여러면에서..칠전지 낙점..하구..필요한것들 주문했죠..
작업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여...
샤포질하구...(이건...힘좋은 남편 시켰어요.^^)
착색제 스폰지로 여러번 덧발라서 원하는 색상 만들구...
참...전 착색제만 바르면 되는지 알았는데...
손에 묻어나서..나중에 전화해보니까...
마지막으루 바니쉬 칠해줘야 한다는군여...
구래서 나중에 바니쉬 2번 칠해줬어여..
이젠 물걸레 질해두...전혀 묻어나거나 구러지 않아여..
그리구..예쁜 손잡이 달아주었어여..
짜쨘~~ 완성!!!
촌스런 서랍장이..좀 세련되어졌나요?
몇백년...거뜬이 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