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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선반문

[목공DIY - 가구기초] 베란다 선반문

2004년 4월 27일|조회수: 6965|제작자: 김영필|추천점수: ☆☆☆☆☆ (0)
오랬동안 베란다 선반의 문이 없어 언젠가 시간을 내어 작업해야지 마음 먹다가 드디어 완성을 하였다. 철천지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작업하다가 와샤, 철재용나사못,목재나사못, 콘크리트못이 부족하여 까르프에 가서 조달함.) 1. 설계 : 전체 높이와 폭을 실측하고 철천지 맞춤목재도면절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계함. -> 위와 아래의 폭이 약 5 ~ 7 mm 정도 차이가 고심을 고심을 하였으나 상하 고정틀은 큰 사이즈로, 문짝은 작은 사이즈로 설계 2. 목재 도착함 : 목재가 도착하면 바로 작업을 하여 하였으나 지방출장으로 출장을 다녀와서 도착한 목재와 부품을 확인함. 3. 설치 과정 1) 양쪽 벽면에 문을 지지해주는 지지대를 설치함. 이때 한쪽은 샤시에 다른쪽은 벽면에 부착을 하였으며, 샤시에 부착할시에는 철재용나사못을 사용하였고, 벽면에 부착시는 콘크리트못을 박음 -> 처음에는 드릴로 구멍을 뚫고 작업을 하려다가 철천지에서 보니 철재용나사못으로 작업을 하면 쉽게 구멍이 뚫린다는 것을 알고 철재용나사못을 사용함(까르프에서 구입) 2) 문짝 위쪽 상판을 코너꺽쇠로 고정함. -> 폭이 맞지 않아 2번이나 더 잘라 주었고, 작업하다가 3번이나 떨어뜨려 목재 모서리가 찌그러짐.가장 어려운 부분 이었음. 3) 문짝을 고정함. -> 집사람에게 잡아달라고 하여 정상 부착함. 사실 문짝사이즈가 맞지 않을까봐 가장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정확히 잘맞았음. 4) 문짝아래쪽 하판을 코너꺽쇠로 고정함. 5) 문이 안쪽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지지대를 문짝 상하에 코너꺽쇠로 고정함. *** 약 5시간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며 완성후 식구들 모두 대 만족이었고, 특히 지저분한 선반이 감추어지니 집사람이 무지 좋아함. 다음에는 방안에 붙박이 장을 만들어 달라는 무리한 부탁(?)함. *** 옆집에서 빌린 직소로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 앞으로 다른 작업을 위하여 직소, 충전드릴을 꼭 구매하고 싶음.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박** 님의 작품평|2004-11-25
멋지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면이나 기타 부품등 자세히 설명부탁해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3334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