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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장] 벽돌식 책장
2004년 7월 2일|조회수: 9408|제작자: 류외향|추천점수: ☆☆☆☆☆ (0)
벽돌굄식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DIY라고 하기엔 수작업이랄 게 아무것도 없지만, 기성품을 사지 않고 제 손으로 근사한 책장을 만들었다는 보람으로 그림을 올려봅니다.
오리나무 2300*900mm짜리 목재를 길이는 그대로 쓰고 폭을 300mm로 절단 주문했습니다.
벽돌은 동네 벽돌집에 가서 이것저것 섞어서 골랐는데, 오리나무의 은은한 톤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벽돌 쌓는 일도 그리 간단치만은 않은 것이 가장 안정되고 튼튼하게 하려면 균형을 아주 잘 잡아야 됩니다. 무너지면 그야말로 큰일입니다.
맨 밑단에는 2장씩 깔고 그 위로는 2장 중간에 1장씩 차곡차곡 올렸습니다.
가장자리 부분은 10cm씩 띄우고 중간에도 한줄씩 올렸습니다.
이사를 오면서 이것저것 가구들을 많이 주문했는데, 이 책장이 가장 예쁘고 가장 마음에 드네요.
벽면을 꽉 채우면 부담스럽고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폭이 30mm밖에 안 되니 전혀 그럴 염려가 없겠네요.
그것이 조금 아쉬운 점인데, 다음번에는 4미터 벽면을 가득 채우는 식으로 보강을 할까 합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책이 늘어날 경우 위쪽 칸을 더 얹어도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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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이** 님의 작품평|2005-01-09
벽돌을 이용하다니 깔끔하면서도 빠르게 만들 수 있겠네요. 그런데 무너질 위험은 없나요? 좋아보이긴 한데...
이** 님의 작품평|2005-01-17
오리나무가 뭐죠?
검색에 쳐봐도 그런 상품이 없다는데...
그리고 2300mm나 되는 나무를 3군데만 받쳐도 휘지않고 견고한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집에 있는 MDF박스가구를 이용해서 이런 책꽂이를 만들려고 하거든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5134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