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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드는 간단책장

[목공DIY - 책장] 엄마가 만드는 간단책장

2009년 3월 11일|조회수: 3261|제작자: 현자영|추천점수: ☆☆☆☆☆ (0)
두어달 전쯤 이사를 오면서 집안 곳곳을 보수하기 위한 자재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17개월 된 딸아이의 독서습관을 위해 책장을 만들었어요. 결혼하면서 목공 DIY에 관심이 생겼고 직접 만든 붙박이장을 혼수로 가져왔지요. 첨부터 너무 무리한 시도를 했던지..결과는 좀 어설펐지만 아직까지 잘 쓰고는 있답니다.(건축을 전공한 노가다 정신으로!!) 이래저래 계속 관심만 있었지 아기가 태어나니 DIY로부터 자꾸만 멀어지더라구요 ㅡ.ㅜ 아무튼..보내주신 재료로 책장을 만들었는데 모서리가 너무 날카로워보였어요. 툭하면 기어 올라가는 우리 똥개 때문에 약간의 가공(?)이 필요했지요. 아파트에서 직소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이지 난감합디다. 결국 의도했던 둥근 모양이 아닌 직선으로 마무리해버렸어요. 톱밥가루도 날렸는데 색칠도 해보자 싶어서 스테인을 주문했어요. 바니쉬를 바를까 하다가 셀락(상도10%)도 발라주고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색을 입히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다른 사람 눈에는 촌시러울지 몰라도 제게는 더 애착이 갑니다. 집앞에서 주워온 TV장식장을 베란다에 내놓고 화분받침 겸 공구보관함으로 쓰고 있는데..좀 답답해 보여서 거기도 좀 노랑색 스테인을 발라줬어요. 초록색 식물하고 잘 어울려 한결 산뜻해 보이네요^^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9-03-12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6136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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