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목공DIY - 의자] 수납겸용벤치
2004년 7월 6일|조회수: 10004|제작자: 김동룡|추천점수: ☆☆☆☆☆ (0)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에 튼튼책장을 조립 후 용기를 내어 분해가 가능한 수납겸용 벤치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1. 수납겸용 벤치의 주요 목표는
(1)2~3명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제공
(2)물건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 확보
(3)이사나 이동시 간단하도록 분해, 조립이 가능한 구조
로 하였습니다.
2. 주요 구성은
(1)다리 및 팔걸이
(2)등받이
(3)수납공간 박스
3. 작업내용은
(1)도면작업 - 전체도면은 축척으로 작게 그렸으나 등받이는 실제 크기로 그려 구멍의 위치를 구멍작업을 할 등받이 기둥에 대고 송곳으로 표시하여 오차를 줄일 수 있었다. 작업 후 조립하니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2)톱질 - 철천지에 의뢰한 나무 절단은 길게 켜는 것을 위주로 하였으며 작은 절단은 직접하였다. 특히, 직각이 아닌 사선방향 젉단은 직접할 수 밖에 없었다. 작업이 서툴러 도면과 몇 mm 차이는 발생하였다.
(3)구멍뚫기 - 기둥과 수납공간 박스의 고정, 등받이 구멍 등 수십곳에 작업을 하였다. 특히 등받이는 나사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심만으로 조립하기 위해 많은 구멍이 필요하였으며 나사 못을 박기위해 나무을 갈라짐을 막고자 미리 드릴로 구멍뚫는 작업을 하여 작업량이 많고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
(4)번데기너트 작업 - 분해, 조립이 가능하도록 번데기 너트를 사용하였다. 번데기 너트는 내경 6mm, 4mm 두가지를 사용하였는 데 구멍을 먼저 뚫고 번데기 너트를 박는 데 손렌치 밖에 없었으나 드릴에 드라이버 날을 끼우고 번데기 너트를 돌리니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4. 작업후기
가능한 한 나무 못이 밖으로 보이지 않고 사용량을 적게하며 분해가 가능하게 하려다 보니 작업량이 많았다. 작업을 하다보니 생각하지 않은 문제가 생겨 그때마다 부분 수정을 해야 했다. 등받이는 특히 신경을 써 인체공학적(?) 형상으로 설계했으며 가로대의 폭을 50mm로 하였는 데 약간의 탄성이 만족스러웠다. 만들 때는 힘들어 왜 이 일을 시작했나 후회도 되었지만 만들고 나니 보람된 일이었다.
아래 사진은 작업한 내용을 나타낸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회원님의 다른 작품
총 4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김** 님의 작품평|2004-07-07
아주 깔끔하게 실용적으로 만드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편** 님의 작품평|2004-07-15
정말 이쁘네요~
부러워요~
죄송한데요... 도면좀 얻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괜찮으시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서요..
부탁드릴께요~
송** 님의 작품평|2005-06-07
넘 대단하시네요 저희도한번 해보려고하는데 도면대로 철천지에 주문하면되는건가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12036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