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수납장겸 장식장

[목공DIY - 장식장] 수납장겸 장식장

2010년 7월 19일|조회수: 9075|제작자: 이정현|추천점수: ☆☆☆☆☆ (0)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는데 이 곳에는 간만에 올리네요. ^^
못하고 망치로만 만드는거라 안 튼튼하면 어쩌나 했는데
5년전에 만든 것들도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써도 끄덕없이 튼튼해요~
 
제가 취미가 잡동사니 모으는거라 정말로 수납장이랑 장식장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방에 길다랗게 큼지막하니 수납장을 만들었네요.
그런데  나무가 다 1~2mm정도 잘 못잘려와서...
하다보니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는 것이 1mm 크고 겉에는
1mm 모자라고 지지대가 2mm크게 잘려오고....... 하다가 다 뜯어내고
아예 그냥 대폭 수정했어요. 전에는 정말 정확히 잘라주셨는데...  좀 아쉽긴했지만
새삼 이렇게 재단해주는 철천지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업실에는 작은 스카시가 하나 있긴한데
신혼집에는 그냥 톱하나 밖에 없어서 새로 잘라내느라 정말 몸살이 날 정도였네요.
우여곡절이 많아서 그런지 다 만들고 나서는 만세를 불렀어요.
 
 
 서너 개 만들 양이라 좀 많았습니다.. 정리만 하는 데도 몇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잘려온 나무 크기가 안 맞아 이리저리 고민하다 모양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톱으로 직접 잘라내느라 한여름에 구슬땀을 흘렸어요.
신랑이 도와주었지만 오히려 잘못잘라서 더 고생했다는... 도와준건 고맙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직접해야하네요.. ㅠㅠ
 
 목공에는 문외한이라 순서고 뭐고 없이 그냥 튼튼하게만 박아 나갔어요. 
 
 뒷판도 안 박은 상태지만 저 상태로도 튼튼하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
 
 청소하기 좋으라고 다리도 달아주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동글배이모양도 달아주구요.
 
 사포질 잘 해준 뒷판도 칠해서
 
 꼼꼼하게 붙여주었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1mm씩 띄워주었답니다.
(예쁘라구요... 그런데 제 눈에만 보이네요..)
 
 
 


세상에나 사진으로 찍어 놓으니 엄청 지저분해 보이네요..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원단도 넣고 아직 책상도 만들어야 하고 인형장도 따로
만들예정이라 대충 정리해 놓긴했지만.
제가 만든거라 그런지 참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0-07-20
수고 하셨습니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5% 할인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제품구입시 해당 쿠폰 자동으로 적용 되고요, 발급일로부터 1개월내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즐디 하세요.
관** 님의 작품평|2010-07-20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21869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