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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커플책상과 TV장겸 책장

[목공DIY - 목재가공] 별다방 커플책상과 TV장겸 책장

2010년 7월 23일|조회수: 11194|제작자: 정주영|추천점수: ☆☆☆☆☆ (0)
우와...두 달만에 드디어 책상과 책장을 공개합니다.
 
한 동안 잠잠했던 DIY, 다시 흠뻑 빠졌답니다. 이번에는 전기샌더, 트리머, 직쏘까지 구매했어요. 끌도 세트로 하나 장만했구요.
 
디자인은 집안 구조에 맞도록 길이와 높이를 조정했구요, 책장은 만들면서 TV선반으로 구조를 바꿨답니다.
목재 주문은 모두 철천지에서 했구요, 역시나 확실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서비스도 좋지만 포장이 너무 맘에드는 철천지랍니다.
 
책상 상판은 올려서 고정만 하면 되기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작업인 다리의 홈파기를 시작했습니다. 집 안에서 하다보니 장소가 협소했구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3면을 막고 포장지로 덮었답니다.
처음 트리머를 사용하실때 주의하실점은 소리가 매우 크다는 것과 3-5mm 정도로 조금씩 홈을 파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무턱대고 7mm 1cm 씩 놓고 돌렸다가 매케한 나무타는 냄새만 맡았답니다 ㅠ.ㅠ
꼭 잊지말고 장비 사용은 메뉴얼대로 하셔야 해요.
 
할 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 쳤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역시나 정확히 기계사용법을 알고 사용해야 작업속도도 빠르고 재미도 더하답니다.
 
 
다리에 홈파기를 마친 후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임시로 조립해보고, 뒤틀림이 있는곳은 톱밥과 목공본드를 섞어 보수했답니다. 줄로된 클램프를 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임시방편으로 목재 배송용 고정끈으로 ㅋㅋ
 
책상 옆에 붙일 보조 책상이랍니다. 책상 옆에 문이 있어 열고 닫고 하느라 보조 책상을 만들었답니다. 역시나 원목 색깔은 너무 예쁘네요 - 0 - 이래서 원목을 좋아한답니다.
 
홈파기를 마친 각재는 320짜리 사포로 마무리 했습니다.
 
줄로 고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부랴부랴 클램프를 사왔답니다. 역시 공구를 써야 제맛이!!
 
책장겸 TV장은 주문한대로 조립하였고, 중간부분의 구조를 바꿔서 TV장으로 놓았습니다.
 
조립 후 1차 오일스테인을 바른 상태랍니다. 서서히 일어나는 빛깔에 넋을 놓고 말았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목재 가공과 칠은 꼭 밖에서 ㅠ.ㅠ
 

 
스테인이 마르고 난 후 가구 배치한 상태입니다. 세 번 정도 칠하려 했다가 왠지 너무 색이 두꺼워지는게 아닐까 걱정되여 여기서 스톱!!
왠만하면 밖에서 작업하고 싶은데, 도심 한 가운데 오피스텔이다보니 제한되는게 많네요. 아무래도 다음번에도 집에서 작업하지 않을까 걱정된답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작업하면 뒷처리도 힘들거니와 무엇보다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다음번에는 홈파기도 옵션으로 주문할까 생각중이랍니다. )
꼭 작업은 공기가 원활하게 흐트는 트인 공간에서 하세요!! 작업공구 사용하실 때도 꼭 설명서대로 따라하셔야 합니다. DIY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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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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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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