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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장] 에쉬 집성목으로 만든 거실 책장.
2010년 11월 30일|조회수: 6672|제작자: 고대승|추천점수: ☆☆☆☆☆ (0)
제주도 여행중에 급하게 주문한 스테인, 바니쉬, 3단 레일 등등.
콘도에 있는 안좋은 컴퓨터로 주문하다보니 쓸일도 없는 스테인은 아이보리를 주문했다.
결국 미디엄오크 스테인만 다시 주문하여 책장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만만하게 봤던 책장은 정말 어려웠다.
스테인 1갤런짜리 한통으로는 폭 400짜리 책장을 4~5개를 바를수 있는 양이고 (약 두번정도 바를정도?, 스테인은 적당히 조절하지 않으면 한없이 사용하게 되니 조심해야 할듯 하다. )
바니쉬는 5~6개 정도 커버가 될듯 하나 5개가 적당할듯 하다.
책장이 크기도 크고 트리머로 홈을 파서 작업하고 싶어서 했지만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는 않은 작업이다.
(4개는 트리머로 팠고 1개는 비스킷으로 하고 마지막은 피스로 박을 예정.. )
아래의 책장은 현재 3개까지 완성되었고 총 6개를 만들 예정이다.
공방비를 포함하면 철천지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만
집에서 먼지 날리는것을 피하기 위해서 비싼 공방비를 지출했다.
철천지가 어디 시골에 작업장을 무료로 개방하면 좋겠다 ㅎㅎ.

공방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남는 목재를 집성해서 만든 다음 작품은.. 책장용 사다리다.
전에 전시회에 갔다가 잠시 본 것인데 맘에 들어서 따라 해봤다.
에쉬 집성목 두장을 집성한것.. 철천지에서 구매한 목심과 목심 표시기 등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구멍에 목심 표시기를 넣고..

반대편에 표시된 부분에 대고 구멍을 뚫어준다.
그런데 이때 드릴이 들어가면서 꼭 어긋나게 마련인데 어떻게 해야 정확하게 뚫어지는지 잘 모르겠다.

집성한 판재가 조금씩 두께가 달라서 바닥에 놓고 클램프로 눌러줬다.

이것도 철천지에서 구입한 것인데 사실 별로 쓸일이 없다.
오히려 부서진 나무 가루가 배출이 안되서 안좋고 차라리 테이프를 감아주는것이 좋은듯 하다.
테이프가 나무에 닿기 전에는 주변 나무가루를 쓸어버리기 때문에 그때 멈추면 된다.

그런데 여기까지 잘 하다가 자꾸 삐뚫어져서 그냥 나사로 마무리를 하고 목심으로 마무리.


여기에 미디엄오크로 색칠하려다가 잘못산 아이보리 스테인으로 마무리 했다.
그런데 아이보리 스테인은 발라도 발라도 진해지지 않아서 한 6번 바르고 마무리 했다.

이것 저것 재단하고 나니 또 조금 남은 나무..
이번에는 좌식 컴퓨터 책상의 키보드 받침대를 교체하기로 했다.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마우스는 어디다 놓으라고 만들었는지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추후에 서랍장 만들때 쓸 3단 레일을 1개만 주문해봤던것을 써봤다. (300미리짜리)

좌식 책상은 아마 내용물은 MDF에 시트지 인듯하다.
어느날 버려져있는것을 발견하고 들고왔는데 거의 새제품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상태였다.
80센티인것으로 확인하고 공방에서 나무를 절단해왔는데 13mm씩 2곳 고려해서 26mm 짧았다.
스펙을 보니 12.6인가 7이었고 802mm였다. 결국 전에 얇게 잘라둔 나무를 레일에 대고 조립하여 완성.


스테인 바를때 같이산 스펀지는 잘라서 쓰면 정말 좋네요.
크면 스테인이나 바니쉬를 많이 먹으니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쓰면 좋아요.
브러쉬는 그다지 쓸모는 없는것 같아요.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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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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