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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DIY - 오디오] HTPC 랙
2004년 10월 17일|조회수: 4023|제작자: 한영성|추천점수: ☆☆☆☆☆ (0)
방에 룸씨어터를 구축하면서 HTPC 및 AV Amp를 수납할 가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보았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쓸만한 AV 장식장은 워낙 고가이기도 하지만, PC를 같이 수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자작하기로 결심하고, 예전에 집안 수리용 제품을 주문했던 철천지에서 목재가공을 해주는 것을 기억해내어, 찾아 봤더니 상당히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몇칠동안 어떻게 설계를 할까 고민하다가 랙 형태로 가기로 하고 컴퓨터 및 모니터, 앰프,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크기를 재어 랙의 폭과 칸수를 결정하고, 목재절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재단을 했습니다.
설계를 하다보니, 거실에 큰상을 펴고 PC를 올려서 쓰고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참에 좌식용 컴퓨터 테이블을 같이 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좌식용 컴퓨터 테이블을 같이 설계를 했습니다.
필요한 도장재료와 부속 및 가공재료 등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집에서 받으려고 했는데, 주말에 연락해 보니 벌써 재단이 끝났다고 해서 직접수령하였습니다.
찾아온 목재를 펼쳐서 사포를 이용하여 표면 및 절단면을 깨끗하게 다듬었습니다. 스텐홀더를 사용하여 작업했더니 손쉽게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듬기가 완료된 목재를 깨끗이 털고, 색을 옅게 내기위해 유성칼라 스테인을 헝겁에 뭍혀 손으로 문질러 절단면까지 꼼꼼히 칠했습니다. 칠하다 보니 색이 균일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문지르는 세기가 달라서 그랬던 것 같네요.
다음날 하도제를 한번 칠하고, 그 다음날 하도제를 한번더 칠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주말이 지나가서 그 다음 주말에 사포질을 하고, 상도제를 2회 칠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또 주말이 다 지나갔네요.
그 다음 주말에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키보드를 밀어넣기 위해 레일을 달았고 이동이나, 설치를 쉽게 하기 위해 바퀴를 달았습니다. 좌식용 컴퓨터 테이블의 경우 상부에 나사못 자국을 내지 않기 위해 코너꺽쇠를 이용하여 상파을 고정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정말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모되었지만, 만들어 설치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애착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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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정** 님의 작품평|2004-10-18
잘만드셨네요
앰프는 아남 6000을 사용하시는것 같네요.
한가지...
좌탁의 키보드서랍의 집성목 방향이 틀렸네요.
다른것은 다 맞는데..
키보드는 손으로 누르는 곳이기에 아나 추후에 접합부위가 약해져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부러지는 경향도 있고 열을 받으면 휘기도 합니다.
참조해서 만드세요.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10437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