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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갖고 있는, 그러나 나만의 아일랜드 식탁 만들기.

[목공DIY - 가구조립] 누구나 갖고 있는, 그러나 나만의 아일랜드 식탁 만들기.

2011년 5월 17일|조회수: 8548|제작자: 김경례|추천점수: ☆☆☆☆☆ (0)
지난번 이사하면서 식탁을 만들었는데
상부장 없이 했더니 시원해서 좋긴 하지만,
꼭 필요한 물건의 수납공간도 부족해서 수납장을 겸할
아일랜드 식탁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소심했던 탓일까요?
이사한 집이 좁아서 커다란 식탁을 내다 버린 경험때문에
아일랜드 식탁을 너무 작은 싸이즈로 한게 좀 많이 후회됩니다.
그래서 담에 식탁옆으로다가 작은 싸이즈 하나 더 해서 붙이려구요.
 
목재가 오자마다 조립시작 했습니다.
 
조립은 후다닥 3-40분 만에 끝냈구요.

문짝달고 서랍장 레일달면서 시간을 좀 먹었죠.
레일 다는것이 젤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식탁때도 그랬지만..
달고서도 영 쫌 삐뚤어보이는 것이 맘에 걸리기도 하구요.
레일을 쉽게 다는 방법 고수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조립을 해서 밖에 하룻밤 묵히고
주말을 보낸 월요일에 아무도 없는 낮시간 태양아래서 열심히 사포질 시작했습니다.
뒷판 홈에 사포질하는데 정말 시간 오래 걸리더라구요.
 
사포질 후에 우드스테인 두번 칠하고, 바니쉬 1회 마감.
상판은 나무색을 그대로 살린 우드스테인 2회 바니쉬 2회마감.
문짝홈파인 부분만 다른색으로 마감해 볼까 싶어서 바니쉬 칠하지 않았습니다.
색상을 좀 이쁜걸루 바꿔볼까 싶네요.
 

 
 
요건 엄청나게 주문한 몬드리안 박스 8개와 속옷수납박스로 짜맞춘 박스 2개.
박스만 총 10개입니다. 목공본드 엄청나게 붙이는 지리한 작업이었는데
박스 완성되고 하루 지나고 보니 정말 튼튼하게 꼭 붙었더라구요.
사실 좀 의심했거든요.
약하지 않을까..피스라도 박아야 하나..살짝 고민.
그런 고민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손잡이 달고.(솔직히 손잡이는 좀 촌스럽긴 해요)
 
하부에 이단으로 하지 않았어요.
좀 큰 물건들을 수납하려고.
 
속옷 수납박스.
우드스테인만 두번 칠했는데 색이 아주 고와요.
 
 
우선 급한것만 박스 색칠하고,
나머지는 모셨습니다.
하루에 다하려니 너무 진을 빼서 좀 쉬었다 좋은 색 칠하려구요.
지난번 완선한 식탁과 아일랜드 같이 놓은 모습입니다.
좀 작죠?
울 신랑도 식탁 이왕하는 거 좀 크게 하지..그러더라구요.
왕 소심쟁이
 
의자하고 같이 놓으니 넘 앙증맞죠?
 
문짝 바니쉬 안칠해서 색이 좀 그렇죠?
이쁜색 추천해주시면 칠해보려구요.
연노랑이 질리진 않지만 좀 너무 밋밋한 감이 있어서.


장 아래 놓인 몬드리안 수납박스속에 뭐 들어 있냐면요. 쌀이예요.
쌀통으로 쓰려고 넣었더니 어쩜 딱 맞춤이더라구요.
점점 제가 원하는 주방의 모습이 갖춰지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한 아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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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둥** 님의 작품평|2011-05-17
사진 제대로 올렸는데 저만 이렇게 보이나요? 왜 자꾸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진좀 고쳐주세요.
관** 님의 작품평|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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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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