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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선반] 자작합판으로 만든 선반장
2011년 7월 1일|조회수: 3278|제작자: 김정균|추천점수: ☆☆☆☆☆ (0)

예전 봉사하던 방송실이 좁아서 선반을 위벽쪽에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위 공간이 꽤 높은편이거든요.
헌데, 방송실용으로 만든 공간이라기보다는 짜투리 공간에 방송실을 만들어서인지
위 공간 중간즈음에 머리에는 안닿는 높이까지 벽이 내려와 있어 공간이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창문쪽위선반1,2
벽쪽위 선반1,2
총 4개의 선반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합판으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좌악 펼쳐보았네요.
시간이 흐른 관계로 도면이며 정확한 수치를 기록한 그림이 사라져버려 상세한 설명은 패스^^;;

함께 작업에 동참한 분과 함께 기념샷(음..바쁘게 만드느라 사진촬영을 많이 못했사옵니다)
못작업과 피스작업, 본드로 튼튼히 제작중


3개째...시간이 점점 단축되더군요.
큼지막한 물건들 넣을 수 있도록, 또 무게도 잘 버틸 수 있게 <튼튼>이 주 목적


벽면부착엔, 보통 부엌싱크대 설치때 사용하는 방법을 따라해봅니다.
지지bar 벽면에 설치
지지bar에 목공본드 작렬!!

이리하여 4개의 선반을 벽에 달았습니다.
맨처음 언급한데로 저런식으로 중간에 벽돌벽면이 공간을 가로지르고 있어 선반을 4개로 나눠 설치했습니다.
뭐...나름 튼튼합니다(자부!자부!!)

저런식으로 창문밖을 내다보는데 지장없도록, 또 창밖에서 봐도 선반이 보이지 않게 설치했습니다.
저리보여도 당연 머리는 안닿습니다(2m 높이)

안쪽에서 출입문방향으로 바라본 상태입니다.
선반4개를 가로막고 있는 벽면쪽에 밀착하여 설치했습니다.
튼튼하니 만족만족

방송실 장비들에 들어가 있는 물건들이 상당하네요.
이제 정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만
사진은 여기까지 ^^;;
이 작업외에도, 비좁은 공간에서 사람이 이동할경우, 벽쪽 벽돌에 입고 있던 옷감들이 종종 상해서, 주문하고 남은 뒷판용 합판을 일부 벽면에 설치하고 두꺼운 전지를 사용하여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좁은 공간, 머리 위쪽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공간을 살려 선반을 달았더니 좁은 장소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하지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머리 위쪽(2m)에 선반이 있다보니 웬만한 키 아닌이상, 사다리 사용은 필수라는 단점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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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주**** 님의 작품평|2011-07-07
흑흑..관리자님, 왜 저에게는 점수(?) 안주시남요??? 저도 이곳에서 목재구입하여 직접 차 가져가서 제가 싣고 왔었답니다. 근디...그 시기가 ㅎㅎ 아마 2007년5-6월경이었을거예요. 이 작품 올린다 올린다 하다 이제야 올렸네요....점수 주시와요 흑흑(강력추천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