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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상] 사랑하는.. 나의 '천연 원목 미싱 테이블'
2011년 9월 20일|조회수: 4192|제작자: 여미경|추천점수: ☆☆☆☆☆ (0)
5년전 마련한 재봉틀 테이블입니다.
없는 솜씨지만 한창 손바느질에 탄력을 받아 날 밤을 새워가며 바느질을 하던때였어요..
이것 저것..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덜컥 재봉틀도 사버리고..
책상위며.. 식탁위며.. 비어있는 테이블 위에서 미싱질하던 어느날
재봉틀도 자기 자리가 필요하다 싶어 겁도없이 ''철천지''문을 두드려 완성했답니다.
아마도.. 출국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완성이 더 절박했던것 같아요..
덕분에 5년동안의 타향살이가 외롭거나 지치지 않았습니다.
다~~ 이녀석 때문이지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하고 안부인사겸 갤러리에 올리고 싶었으나,
참.. 안되더라구요
지금 주문제품에 올라와 있는 것은 제것보다 바디가 평범하네요..ㅎㅎ
주인과 달리 엘레강스한 바디를 자랑하는
사랑스런 저의 재봉틀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서랍이 두 개처럼 보이지만, 오른쪽 서랍은 열리지 않습니다. 그냥.. 모양이예요..ㅎㅎ
튼튼한 레일이 달린 왼쪽 서랍엔
재봉질할 때 필요한 가위, 자, 핀, 노루발 등등 재봉 용품들을 넣을 수 있어요.

스테인 2회, 바니쉬 2회로 마감한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봉틀이 테이블 안으로 쏙~ 들어가서 높이가 같아지니, 재봉질이 참 편합니다.
바니쉬 바른 상판도 매끈매끈해서 기분도 좋구요..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1-09-22
수고 하셨습니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4% 할인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제품구입시 해당 쿠폰 자동으로 적용 되고요, 발급일로부터 1개월내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즐디 하세요.
관** 님의 작품평|2011-09-22
그렇군요. 저희 초기 작품이 한동안 해외에 계셔서 뵐수가 없었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