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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장] 삼나무집성목으로 만든 책상위 책꽂이
2011년 10월 10일|조회수: 3295|제작자: 이태봉|추천점수: ☆☆☆☆☆ (0)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삼나무집성목으로 책상을 만들어줬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한켠에 보조책꽂이로는 부족하여
제대로된 책상위 책꽂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철천지에 삼나무집성목을 재단 주문하게 되었는데
어차피 한 판을 재단하여 주문하는 김에 딸의 책상
(아들 책상만들면서 짜투리로 조그맣게 만들었던 책상을 쓰고 있었습니다)
을 만들어주기로 하고, 쇼핑몰에서 철제다리로 된 책상을 하나 찜하고,
상판사이즈도 맞춰서 재단 주문을 하였습니다.
마침 비인기색상(상판)을 아주 싸게 팔고 있는지라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야 뭐 상판은 삼나무집성목으로 바꿀거라 색상이 뭐든 상관이 없으니까요.
배송을 받고서 책꽂이부터 모서리 등 사포로 밀고
재단주문할 때 만들어뒀던 설계도(?)에 맞춰서 나사못으로 조립을 하였습니다.
책꽂이 조립과정은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하여 완성품만 올립니다.
아무리 포인트 적립이 탐난다고 해도 다시 분해했다가 조립을 하기에는... ㅠ,.ㅠ
완성된 책꽂이를 책상위에 올려주니 책상과 세트로 딱 들어맞군요.
아들이 아주 좋아라 하니 아빠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_______^

그리고... 딸의 책상 상판 조립
책상 상판을 철제다리와 어떻게 잘 조립을 할 것인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우선 사포로 모서리 재단면을 잘 다듬어주고,
원래 상판과 똑 같은 방식으로 조립을 하기로 하고, 원래 상판에 있던 번데기 너트를 분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철제다리위에 철천지에서 주문한 삼나무상판을 맞춰서 올려놓고
아래에 누워서 번데기너트를 설치할 드릴구멍 위치를 표시를 하였습니다.
8미리 드릴로 적정한 깊이로 구멍을 뚫은 다음 원상판에서 분리한 번데기 너트를 설치를 하니
감쪽같이 원래부터 제짝 상판인 것처럼 되었습니다.
책꽂이에 맞추다 보니 18t라 두께가 좀 얇은 감이 있지만 보시다시피 프레임의 상판 지지점이
훌륭하여서 그런대로 쓸만한 훌륭한 원목(?)책상이 되었습니다.
1. 철제다리 및 지지프레임입니다.

2. 삼나무상판 하부에 설치한 번데기너트입니다

3. 철제다리와 삼나무상판을 조립한 완성된 책상입니다

사용하다가 질리면 상판만 입맛에 맞게 교체해가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데기너트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는데 별로 어렵지도 않고 참 요긴하군요.
이상 원목좋아하는 아빠의 아들과 딸 책꽂이 및 책상 마련기였습니다.
- 목재 리스트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삼나무 Top Finger 1200X2400X18mm | 1 | 78,700원 | 78,700원 |
| 총 비용 78,700원 | |||||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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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1-10-11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3148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