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삼나무 집성목으로 만든 침대

[목공DIY - 침대] 삼나무 집성목으로 만든 침대

2011년 11월 7일|조회수: 2095|제작자: 권한국|추천점수: ☆☆☆☆☆ (0)

철천지에서 집성목과 가구용 철물들을 주문하여 하나씩 하나씩 까고 다듬어 만든 다음 조각 조각 하나씩 방에다 들여놓고 맞추었습니다.  나사를 빼면 다 분해가 되도록 했습니다.  머리쪽과 다리쪽은 다리와 가로대를 목공본드로 붙여 놨습니다.  


윗판을 지지하는 가로대는 자작나무 목심을 각각 두 개씩 박아 T tap 피스나사못으로 고정했습니다.  가로대가 길어 중간에 기둥을 하나 더 세웠습니다.


각철을 가로대에 머리판에 그래서 6 개를 붙여 찌그러짐을 방지하였습니다.  다리 한쪽을 움직여도 전체가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다리쪽 좁은 가로대는 본드를 발라서 고정하였고 긴 쪽은 가구연결 볼트와 망치 너트로 조립하도록 하였습니다. 침대를 옮길 경우를 대비해서 조립식으로 하였습니다.

중간 기둥 안쪽은 자작나무 목심을 두 개씩 받아 피스 나사못으로 고정하고 코너 꺾쇠를 박았습니다. 모두 6개

일단 가 조립을 한 다음 판을 올려 놓고 모서리 각을 죽이는 대패를 한다음 센드를 하고 데프트 우스스테인 투명을 칠 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연장입니다.  이 연장으로 만들어 좀 투박합니다.

왼쪽부터 티탭 피스나사못, 드릴 가구연결 볼트 망치너트 드릴날(가구연결볼트 넣는 구멍, 망치넣는 구멍뚫기)
 기둥은 편백나무, 판은 삼나무, 가로대는 중고미송을 대패로 벗겨내어 만들었습니다.  로구로는 대구로구로 집에 가서 하나에 4천원씩 주고 깎아 왔습니다.  머리쪽 가운데 끼어논 조그만 원형 기둥은 편백나무 가지를 깎아서 끼운 것입니다.  오늘 완성하여 들여 놨습니다.

0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