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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목으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 의자

[목공DIY - 의자] 집성목으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 의자

2012년 2월 25일|조회수: 4494|제작자: 정윤석|추천점수: ☆☆☆☆☆ (0)
초보크래프터 도전기3번째: 아일랜드 식탁 의자 만들기
지난번 화장대 작업을 마무리 한 후 자신감이 생겨 더 어려운 작업을 찾고 있었는데..
집에 아일랜드 식탁을 구입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의자는 내가 만들테니 나무값을 제공해달라는 아내와의 협상이 타결되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배송된 나무들을 확인한 후, 쓱싹쓱싹 잘라서
 

 
 
앞다리와 뒷다리의 지지대를 붙였습니다. 처음 계획은 다리를 60*60의 집성목으로 작업하려 하였으나 가격의 압박을 느껴 35*35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윗판의 치수를 수정하지 않아 이런 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ㅜ_ㅠ
역시 초보..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옆지지대를 작업하였습니다.
나무못을 박고 이번엔 나무못 전단 전용톱으로 깨끗하게 잘랐습니다.
진작에 살 것을  괜히 늦게 샀네요..
 
 
 
일단 조립이 완성된 아일랜드 의자입니다..^^
이 순간이 제일 뿌듯합니다.


 
스테인 작업에 앞서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한겹으로 붙였더니 스테인이 안쪽으로 흘러묻는것 같아 2겹으로 붙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고수님들은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칠을 잘하셔서 실수없이 하는데, 저는 쉽지가 않네요.
일단 마스킹테이프를 2겹씩 붙여서 그런지 왠만큼은 작업이 잘되었습니다.
 
 
칠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초보인지라 수성바니쉬를 실수로 신너에 섞는 바람에.. 바니쉬 반통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신너와 수성바니쉬는 물과 기름처럼 나뉘어서 섞이지 않았습니다..ㅜㅜ 소중한 지식을 얻었음...)
바니쉬는 물과, 니스는 신너와 섞어야 하는 상식을 몰랐습니다..흑흑.. 
 
바니쉬를 2회에 걸쳐서 바른 후 완성된 작품입니다.. 집에 있는 아일랜드 식탁과 잘어울리네요..
다음에는 무엇을 만들까 고민중입니다..훗..

- 목재 리스트
번호상품명수량판매가소계
1집성각목 미송 30X30mm (760*0)집성각목 미송 30X30mm (760*0)64,30025,800
2집성각목 미송 30X30mm (590*0)집성각목 미송 30X30mm (590*0)63,45020,700
3소나무 (브라질산) Top Finger 906X1130mm 24mm소나무 (브라질산) Top Finger 906X1130mm 24mm162,94062,940
총 비용 109,440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2-03-06
수고 하셨습니다. 10만원 이상 구매시 4% 할인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제품구입시 해당 쿠폰 자동으로 적용 되고요, 발급일로부터 1개월내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즐디 하세요.
관** 님의 작품평|2012-03-06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4377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