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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집성목으로 만든 탁자(밥상(식탁아님)으로 사용)와 책장

[목공DIY - 탁자] 삼나무 집성목으로 만든 탁자(밥상(식탁아님)으로 사용)와 책장

2012년 7월 2일|조회수: 4483|제작자: 마호철|추천점수: ☆☆☆☆☆ (0)
도면은 1년 전부터 이리 그리고 저리 그리고 머리속으로는
수천번 만들었다 부셨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여 목제를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양이 꽤 되내요...

위에 있는것이 탁자만들 재료이고 밑에 있는것이 책장 만들 재료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울 작은딸이 찍어주었는데 집에 있는 dslr에 들어있어 올리지 못하네요
그냥 완성된것만 올려 보겠습니다..

 
책장의 규격은 넓이 142cm 폭 30cm 높이 96cm 판재두께 1.8cm로 하였고,
고정은 드릴로 먼저 뚤어주고 나사뭇으로 고정하였더니 튼튼하네요
그런데 너무 긴 나사못을 주문하여 힘들긴 했습니다..
담부터는 목재 두께에 맞추어 주문해야 겠네요..휴~~~~~
서재방 피아노 위에 맞게 만들은지라 아주 딱 맞네요 ..근데 피아노가 무거워 하지 않을런지.....
삼나무라 책장 무게만은 얼마 되지않아 괜찬은데 울 마눌께서 무었을 넣어 놓을지 휴 심히 걱정이 약간 아주
약간 됨니다.....
글구 두번째가 야심작입니다....
울 큰딸이 책이라면 식음을 전패하고 보는지라(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치마는...)서재방에서
들어 누어서도 보고, 자빠저서도 보고, 피아노 의자위에서 배깔고도 보고, 이리저리 책이 널브러저
매번 혼두나구 혼내는것두 이잰 지겹고 하여 탁자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다리를 때었다 붙였다 할수 있게 했습니다..고정은 집에 돌아다니던 볼트,넛트로 고정했구요
왜 힘들게 그렇게 했냐면은요
한번은 처가 식구들이 왕창 왔었는데 울집 밥상이 좀 작아서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울 집두
큰 밥상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 싶었는데 하나 살려고 하니 1년에 몇번쓸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
탁자를 만들어 평소에는 다리를 붙여 서재방에 탁자로 쓰다가 손님이 오면 다리를 분리해 밥상으로
쓸수 있도록 2.4cm두께의 판재로 폭 80cm 길이 170cm 총높이 70cm로 하고 다리판재를 분리하면
30cm로 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재일 좋아하는 사람이 울 마눌 그리고 울 세 공주 무지 좋아 하더군요
저는 저거 두개 만드는데 5시간이나 걸렸습니다
18t 한장 24t한장 모두 두장으로 두개 만들고 나니 짜투리 목재로 아래 이놈하나 뚝딱 맹길었습니다
덤 이지요....

4자 * 8자 판재를 절단도를 그려 사용 했더니 남는 판재가 없네요....
담에는 울 공주들 2층침대와 안방 발코니 마루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글씨를 아는듯 모르는듯한 울 둘째 공주와 그림밖에 볼줄 모르는 막내 공주가 않아서
책을 읽는다고 폼을 잡고 있는것을 찍긴 했는데 그 놈들도 프라이버시가 있는지라 차마
올리지 못하였네요 이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기바랍니다....
허접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목재 리스트
번호상품명수량판매가소계
1삼나무 Top Finger 1200X2400X24mm삼나무 Top Finger 1200X2400X24mm1100,700100,700
2삼나무 Top Finger 1200X2400X18mm삼나무 Top Finger 1200X2400X18mm185,10085,100
총 비용 185,800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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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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