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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스마트 이층침대

[목공DIY - 침대] 아이들의 꿈 스마트 이층침대

2012년 9월 7일|조회수: 7037|제작자: 김성만|추천점수: ☆☆☆☆☆ (0)
그동안 철천지에서 오랜시간동안 눈팅으로만 방문했는데 그디어 이번에 커다란 일을 저질렀습니다.
아이들이 성장과 동시에 침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아이들을 더이상 나 몰라라 할수도 없어서 조금은
무리수가 있더라도 침대를 하나 사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아토피 피부라서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침대의 매트리스를 자주 갈아줄 형편은 안되고 또 자주 청소를 해줄수 있는 형편도 안되서
고심끝에 천연원목으로 이세상에 하나뿐인 침대를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철천지에서 눈팅으로 찍어둔 침대를 주문하기로 했는데 가격이 헉~~~~
몇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포기하기를 두번...
아내의 약간의 잔소리를 들으면서 주문을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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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좀 바쁜사람들이라서 가공까지 전부 철천지에 부탁을 했습니다.
철천지의 원칙인인 고객의 다이정신을 위배하고 철천지 직원님들 좀 부려먹기로 했습니다.
앞선 침대제작 후기를 읽어보니까 샌딩의 압박과 가루는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우리 부부에게는
좀 무리수인것 같더군요..
만약 가공을 부탁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 이렇게 후기를 못 올리고 있었겠지요.
아마도 지금도 구석에서 기둥 한개 잡고서 궁시렁 거리고 있었을것 같네요..ㅋㅋㅋ
 
볼품없는 작업과정을 좀 공개합니다. 물론 샌딩과 도색은 없습니다. 그냥 조립만 있는데 진행하면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제품이 잘못 생산되어서 좀 애먹은것 빼고는 모든것이 만족 만족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주문을 클릭하고 그 주말은 아이들방 대대적인 이동을 했습니다.
아니 청소를 했습니다. 지금 위의 사진은 청소후의 모습인데 청소전에는 장남감에 소꿉놀이에 이불이
완전히 엉커서 아이들방인가 의심할 정도 였습니다.
가구와 장남감을 정리하는데 아이들이 자꾸 물어보는데 좀 애먹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너희들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한다고 둘러대면서 했는데 둘째가 좀 이상한지 자꾸 스무고개
하는통에 사실대로 말했더니 무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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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침대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는데 가공까지 의뢰한 상태라서 좀 시간이 걸리더군요.
인터넷상에 8월27일 출고라고 되있어서 아이들에게 공표했는데...결국 9월5일에 도착했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몇일 말 잘듣더군요..
좀 말썽피우면 침대가 늦어진다고 협박(?)을 했더니 말 잘듣더군요..
역시 돈의 댓가(?)가 느껴지더군요..ㅎㅎㅎ 
처음에는 좀 쉽게 생각했어요.
포장을 해체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조립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풀어서 이렇게 진열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군요.
포장지 해체하고 정리만 30분정도 걸리더군요..
기둥부분은 창가에 세워놓고....
느낀점은 정말로 정성껏 샌딩하고 칠을 해주더군요...감동입니다.
난간들 재료는 책장에 가지런히 정렬 했습니다.
왼쪽부터....잠수함,달,하트,자동차,별,고래(?) <---아들은 구름,딸은 모자,아빠는 고래,비행기
색상은 파스텔톤으로 의뢰했는데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기둥계통은 흰색이 깨끗한것 같아서 흰색으로 요청헀습니다.
뒤 책장에 옷하나 보이지요...아들이 명예경찰이라서
별과 고래 사이에 나무각목은 나중에 침대밑판 지지대 입니다.
일단 기둥을 조립하기 위해서 펼쳐놓고 밑판의 높이 때문에 약간 고심을 했지요..
아들이 일층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4한년인 관계로 높이때문에 좀 고생했습니다.
사진이 옆으로 찍었네요...오른쪽으로 약간 고개 돌리시면 좀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침대의 밑판이 됩니다. 일층에 3장 , 이층도 3장 올라갑니다.
홍송 원목이라서 나름 튼튼한것 같더구요..
조립하고 어른들이 올라가서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이번 사진은 와이프가 뒤에서 찍었는데..저의 일부분이 나왔네요..
아이들이 하교하기전에  마무리할려고 좀 움직였더니 더워서 윗옷을 좀 벗었더니 좀 흉한가요?
일층밑판과 이층밑판의 위치를 잡기 위해서 난간판(별모양판)을 설치하고 위치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일층은 저는 밑에서부터 구멍5개 보이게 하고 측면기둥판 설치했습니다.
또 이층은 위에서부터 구멍10개 보이게 하고 이층 측면기둥판을 설치했는데 일층은 각 가정의 자녀들의 나이게
맞게 조절하시면 되지만 이층은 구멍10개 보이게 측면기둥판을 설치해야만 난간판(별모양판)을 끼우고 그위에
난간판덮개(?)를 끼워서 맞게 설치할수 있습니다.명칭을 몰라서 그냥 제가 붙였는데 참고하세요.
오른쪽부터 일층 측면기둥판,난간판,난간판덮개,이층 측면기둥판 입니다. 정식 명칭은 아니고 그냥 제가 붙인
명칭입니다..위에 사진은 밑판은 구멍4개 남기고 설치하고 윗판은 구멍8개 설치하고 맞지 않아서
허탈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을 뒤에서 집사람이 찍은 상황입니다.
허탈한 심정을 위로 하기위해서 잠시 커피타임중입니다.다시 풀어야 겠지요...
이렇게 조립하는것 이라고 알려드릴려고 좀더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세요..
그렇게 어렵지가 않은 과정인데...포장해체하고 휴식없이 쭉~~~달려와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위치잡고 양쪽 기둥을 세워놓고 이제는 기~~~~다란 측면판 설치전에 한컷 찍은것 입니다.
점점 모양이 잡혀가는것 같지 않습니까?ㅎㅎㅎ
선풍기가 아직까지 필요하더군요..좀 덥더군요..이때까지는 좀 수월했습니다.
 아이들도 방과후 전이고 원래 계획대로 착착 진행중인데..
이후가 문제더군요..
양쪽 기둥을 세워놓고 다음작업을 할때는 집사람의 도움이 좀 필요합니다.
혼자서 기~~~다란 일층측면판을 설치할려니까 좀 안되더군요...
내가 다~~~~알라서 할께 호언장담헀는데 이때는 집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혼자서 진행하면 나무가 좀 뭉그러질것 같더군요..
중간 작업과정이 많이 생략되었습니다. 일단 기둥을 세우고 측면판을 설치하니까 순식간에 조립이 되더군요.
사진을 찍는다는것을 잊어먹을 정도입니다.또 사진을 못찍은이유는 바로앞전 사진과 아래사진을 잘 보시면 잘 아실것 같습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물론 침대밑에 여자아이는 저희집 공주님인데 방과후라서 작업중에 들어와서 일층 밑에 숨어있는 상황입니다.
 
주문할때 책장이나 기타 다른 가구류때문에 이층입구를 오른쪽으로 주문했는데 위에 보시면 왼쪽에 있지요..
덕분에 내가 잘못주문헀나...집사람에게 잔소리 잔득먹고.... 침대위치 변경하고 앞전 사진에서 보셨듯이
책장에 책 몽땅 빼고 다시 책장 옮겨놓고 정말로 dog고생했습니다.
철천지에 전화해서 잘못작업된것 알기까직 정말로 와이프 잔소리 고생했습니다. 침대위치 변경하느라 중간과정을 못 찍었습니다.
일층 작업을 완료하고 작업과정 촬영을 기억하고 잠깐 다시 촬영
난간판 색색별 모양선정은 와이프가 설정했습니다.

이 이층출입구는 저녁까지 와이프와 상의끝에 결국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입구 계단이 왠수입니다.
완성된 컷입니다. 책장이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에 위치했다가 다시 옮기기 전입니다.
원래계획은 침대가 창문기준으로 왼쪽에 위치하기로 했는데 부득히 창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완성컷입니다.
작업시간은 출입구문제로 해맨것 제외하면 조립만 2시간 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전동드릴과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무난히 할수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있습니다. 일층이나 이층의 출입구 입구가 좀 약한것 같습니다.잠결에 심한 발길질이나 잠결에 화장실갈때
입구 난간을 잡으면 쉽게 부러질것 같습니다. 좀더 보강을 했으면 합니다.
일층 밑에 공간이 좀 아쉽더군요..슬라이드식 침대를 설치할려고 했는데 계단때문에 보류하고 결국 3칸짜리 서랍장을 설치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좀더 일찍 만들어 줄껄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다이의 즐거움은 좀 덜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아이들에게 최상의 선물을 선사한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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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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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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