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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책상] 무빙테이블 책상으로 쓸꺼에요.
2005년 1월 29일|조회수: 5123|제작자: 김윤경|추천점수: ☆☆☆☆☆ (0)
방에 책상 들일 공간이 마땅치않아 고민하다가 제자리를 못잡고 있는 서랍장을 이용해 책상을 만들기로했어요. 서랍장의 이동성을 고려해 밑에 우레탄 바퀴를 달기로 했지만 바닥이 얇은 합판만 있던 상태라 18m MDF를 덧대고 바퀴다섯개를 달아줬더니 부드럽게 잘밀리네요.. 보이지 않는 바퀴라 깔끔해보이고 .... 단지 높이가 더 놓아져서 부담스럽긴하네요.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첨 해본 DIY라 준비가 철저하지 못해서 조금 더힘들었죠.
책상은 25m로 썼구요. 다리는 각목으로 잘라서 양쪽으로 살짝 덧대서 경첩으로 고정했어요. 목심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첨이라 낯설어 쉬운걸로 했어요. 여기에는 무슨 볼로 생긴 바튀달았는데 우레탄에 비하면 잘굴러가지도 않고 시끄럽네요. 테이블 상판은 가구용 동그란 레일을 부착해서 서랍장에 구멍뚫어서 인서트 나사와 볼트로 연결했어요...
칠도 어설프게 했는데 순서도 모르고 철천지 검색해서 스테인을 재주문넣고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청색 스테인을 상판에 엎질러서 연두색밑으로 색이 좀 비치네요. 초록색이 눈에 피로에 좋다해서 연두색으로 칠했어요. 좀 어두운듯 하지만 앉아서 보니 잘 선택한것 같아요.다리는 노란색으로 포인트. 한번 칠하고 사포로 싹싹 밀어 세번 칠하고 투명 셀락 25%칠하고 또 밀고 또칠하고 그림그렸어요. 딸아이가 옆에서 하트로 그려달라 꽃그려달라 주문이 많아서 그렸다 지우기 반복 옆에 날짜랑 딸이름도 적어줬어요.10%셀락으로 두번 덧칠하고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매끄럽게나왔어요. 만족 만족.. 사실 솜씨는 안되면서 욕심만 앞섰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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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김** 님의 작품평|2005-03-03
색이 참 이쁘네요 , 저런걸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 너무 힘들꺼 같아요
황* 님의 작품평|2005-03-18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이군요 ^ ^
관** 님의 작품평|2008-07-2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6281 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