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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싱크대] 멀바우 상판 싱크대
2013년 4월 4일|조회수: 8183|제작자: 박성규|추천점수: ☆☆☆☆☆ (0)
6개월째 사용중입니다.
멀바우 상판 1200X700 두 장 사용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내가 싱크대 땜에 이 집으로 오기 싫다고 하더군요.
전 이해가 안됐지만 그렇담 싱크대를 바꿔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체하려니 비용이 100만원이상 나오더군요.
아시는 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리표 싱크대 입니다.
음... 심각합니다.

일단 상판얹기 전에 모두 페인트를 쳐발쳐발해서 조금 산뜻해 졌습니다.
페인트 바르기는 쉽습니다. 다행이 다른 무늬는 없어서...
프라이머 2회, 페인트 2회 발라드렸습니다.
기존 사시던 말로는 저 호일 부분이 새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새던 안새던 저 희끄무리한 상판은 저와 인연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상판 떼어내는데 음.. 실리콘님은 이미 곰팡이와 한몸이 되시고 MDF도 상태는 메롱...
혼자 볼 수 없어 사진 올립니다.
싱크볼 떼어낼 때 음식물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패스하겠습니다.
상판 떼어낼때만 해도 순조로웠습니다. 안에 꺽쇠만 떼어내면 되더군요.

멀바우 상판 2장 올렸습니다.
올리기전에 앞뒤 바니쉬 3회씩 발라드렷습니다.
물에 강한 멀바우라도 매일 물을 매일 만나야 하니 힘드실거 같아서....
바니쉬만으로도 멀바우는 색이 자연스럽게 이쁩니다.

사실 싱크볼을 제가 직소기로 따내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튼튼한 만큼 멀바우는 톱질이 힘듭니다.
하실 분들은 철천지서 걍 따서 받으세요.
싱크볼은 뒤집어서 연필로 테두리 그려준 다음 그 테두리 2cm 안쪽을 따냇습니다.
싱크볼은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따내는 사이즈 표시 되어있습니다.
싱크볼을 얹었는데, 이번엔 싱크볼이 뜨더군요.
이때는 정말 괜히 했다싶은 생각이....
조금더 따냈는데도 싱크볼님은 계속 뜨셨습니다.
철물점서 본드 사와서 테두리 부분에 바른후 동생과 함께 30분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약간 뜨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실리콘으로 테두리 발라줬습니다.
실리콘 바르니 다행히 크게 티는 안나더라구요.
물을 사용하는 부분이니 실리콘은 주의깊게 꼼꼼히 발라주었습니다.


완성된 사진입니다.
최근엔 다른 것도 좀 해서 이것과 조금 다릅니다만,
싱크대 상판제작 게시판이니 상판만 봐주세요.
상판 얹고 바니쉬 또 발라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오리표 싱크대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가격도 엄청 절약됐구요.


- 목재 리스트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싱크대 | 1 | 141,670원 | 141,670원 |
| 총 비용 141,670원 | |||||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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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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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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