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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목공 첫작품 책장 및 선반

[목공DIY - 책장] 베란다목공 첫작품 책장 및 선반

2014년 4월 10일|조회수: 3241|제작자: 김태형|추천점수: ☆☆☆☆☆ (0)
첫작품을 철천지에서 도면대로 자른나무를 이용해서 도전해 봤습니다.

우선 손으로 도면을 그려서 자재을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실수없이 사이즈가 제대로 컷팅되어서 왔네요..

원판 3장을 택배로 받으니 무게가 엄청나네요.. 사진은 못찍어서 패스.. 

1.jpg


박스와 보호재로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서 온 나무들을 바닥에 깔아놓고

비슷킷 조이너로 뚫을 위치를 표시합니다.


2.jpg


연필로 표시해 놓은 위치에 비스킷 조이너로 홀?을 뚫습니다.

회사 마치고 갈 수 있는 날과 시간이 부족해서 장비들을 큰맘먹고 사버렸습니다. ㅜㅜ


3.jpg


모두 뚫고나서 한군데 정렬해서 세워놨습니다.

비스킷이 들어갈 홀을 뚫고 샌딩하는데 먼지가 너무 많이 나네요... 역시 집에서 하는건 힘듭니다.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4.jpg


우선 색을 입히기 전에 가조립을해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결과... 성공적이네요 ㅎㅎ 티비 위 벽에 설치할 선반입니다.


5.jpg


책장 사이즈를 너무 크게해서 혼자하기 힘드네요..

 책장을 사용하실 분(누님)이 무조건 저 사이즈로 만들어야 된답니다. ㅜㅜ

책장도 가조립해서 제대로 위치가 뚫렸는지 확인해 봅니다.

역시 큰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6.jpg


이제 색을 입힙니다. 벚나무 색으로 입혔습니다. 그리고 하드 오일로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진한 색을 원하지 않아서 한번씩만 입혔습니다.


7.jpg


색을 입히고 오일로 마무리하면 하루정도 지나고 조립을 했습니다.

비슷킷이 맞물리는 부분에 목공욕 본드를 발라주고 클램프로 잡아 줍니다.

선반은 워낙 간단해서 쉽게 끝났습니다.


8.jpg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책장... 첫 작품? 너무 무리했나 봅니다.

다시 한번 느낀점은 본드는 너무 많이 바르지 말고 조립할 때는 순식간에 빨리 해야 됩니다. ㅜㅜ

본드가 굳어서 맞물리는 부분에 틈이 생겼습니다.

클램프도 많이 모자랍니다.


9.jpg


매형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를 하지만 수숩이 안되네요.

눈물이 납니다 ㅎㅎㅎㅎ


10.jpg


선반 받침대는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벽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설치를 했습니다.

선반은 대만족입니다. 시디와 티비용 셋탑박스 넣는 용도 입니다.


11.jpg


책장 완성후 사용하는 사진입니다.

현관에 딱 맞춰 사용하기 위한 사이즈 였습니다.


12.jpg

아쉬움이 많이 남는 첫 베란다공방 작품입었습니다.

 다음번 작품은 철저한 설계와 준비로 실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목공을 하면 할수록 너무 매력적이네요.. 만들고 싶은 가구는 너무 많은데 환경적인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작업실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목재 리스트
번호상품명수량판매가소계
1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  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  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 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 오리나무(ALDER) Side Finger 20mm1434,070434,070
총 비용 434,070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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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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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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