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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원목으로 만든 티 테이블

[목공DIY - 테이블]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만든 티 테이블

2014년 7월 3일|조회수: 3180|제작자: 김승배|추천점수: ☆☆☆☆☆ (0)

개인블로그 bestaurant.blog.me 
업로드 파일수 제한으로 심플하게 적습니다. 
상세 제작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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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절친의 여동생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오빠의 마음으로 신혼집에 선물을 하고 싶다하여
신부에게 필요한 가구를 물어보았고, 자그마한 티테이블 주문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최상으로! 라는 것이 친구의 요청이었고, 제가 만질 수 있는 최고의 목재인 
물푸레나무 솔리드 집성목을 선택하였죠. 상판 사이즈가 700#500의 아담사이즈입니다. 

건물 주차장으로 전원을 끌어와 대패질과 샌딩 등 기본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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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도 안전하도록 모서리를 칼같이(?) 부드럽게 라운딩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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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특성상 나무먼지를 젖은 행주로 닦아내면 표면에 잔가시가 올라오더라고요. 
하여 마른 걸레로 털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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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웰링으로 연결해줍니다. 우선 다리를 연결할 판재의 양 옆에 목심길을 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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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에도 연결할 부위에 위치표시기로 점을 찍고 도웰링용 끝이 날카로운 드릴로 
정확히 드릴링해줍니다. 각재는 45 x 45mm 물푸레를 썼습니다. 철천지에서도 각재를 
파는 줄 알았다면 미리 시켰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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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본드와 목심으로 두 파츠를 연결해줍니다. 망치로 아무리 때려봤자 클램프로 
진득허니 조여주는 것을 못 당하죠. 이미 전에 만든 low table을 통해서 ㅂ자로 만들지 
않아도 이 정도 비율로는 충분히 단단함을 알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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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를 고정해두고 상판과 접합할 곳에 도웰링용 목심길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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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지만 연결될 상판에도 목심길을 내주었죠. 
목공본드를 듬뿍 바르고 목심을 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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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접합. 역시 클램프가 큰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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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를 연결해줄 긴 보를 우선 연결한 훈에 다리 통째로 상판과 도웰링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치 잡기가 쉽지 않아 보이고 연결보에까지 도웰링할 필요는 없는 듯 하여 
길다란 나사로 드릴링하여 박아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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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로 붙은 다리가 바깥으로 벌어진 듯하여 클램프로 살짝 조여주어 조정합니다. 
역시나 ㅂ자 다리라면 이런 휨 정도가 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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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들어간 티테이블입니다. 물론 오일링 및 왁싱작업 완료하였죠. 
센스있는 쿠션과 도기, 제가 선물한 미니 에펠탑이 귀염돋네요. 
이상 Craig Industry의 TEA TABLE 제작기였습니다. 


개인블로그 bestaurant.blog.me 


- 목재 리스트
번호상품명수량판매가소계
1애쉬(물푸레) Solid 906X1580mm 20mm애쉬(물푸레) Solid 906X1580mm 20mm1106,780106,780
총 비용 106,780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4-07-04
수고 하셨습니다. 5% 할인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제품구입시 해당 쿠폰 자동으로 적용 되고요, 발급일로부터 1년내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즐디 하세요.
관** 님의 작품평|2014-07-04
작품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입하신 제품과의 관련성과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적립금 5339원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