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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테이블] 소파 사이드 테이블
소파를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 소파를 구입했습니다.
상당히 고급이었던 소파를 중고로 저렴하게 업어 왔습니다. 100% 면피 소가죽 ㅎㅎㅎㅎㅎ
가족들도 너무 좋아하고. 저 역시도 맘에 듭니다.
프로젝터를 설치한 방에서 온 가족이 소파에 앉아서 영화나 TV를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파의 앞이 너무나 휑합니다.
방에서 사용하고 소파 테이블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소파테이블을 방 가운데에 놓고 싶지는 않고 놓더라도 프로젝터 빔을 가립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이런 제품이 나옵니다.

세일해서 13만원이네요. 이쁘기 한데 너무 비쌉니다. 상판도 작고.
다른 것들은 2~3만원짜리도 있는데 너무 허접합니다. 그래서 그냥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대략 이런 간지입니다. (완성 사진입니다.)
상판은 애쉬목으로 했고 다리는 아카시아입니다.
구조 안정감을 위해서 기둥 2개로 했습니다.
보이는 부분은 피스를 쓰지 않고 목심으로 처리했고
가운데 기둥은 안 보이기 때문에 T-tab 피스로 박았습니다.
사진상에선 안 보이는데 상판 밑에도 아카시아 나무판을 대서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오일링은 텅오일로 했습니다.
이 소파가 원래부터 팔걸이가 커서 물건을 올려 놓기 좋은데.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사진처럼 덮어서 쓸수도 있고 약간 떼서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설치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소파에 양반다리를 해서 앉을 수 있도록 높이를 650 정도로 했습니다.
영화볼때 치킨에 맥주 올려 놓고 먹으면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쌍둥이처럼 2개를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양쪽 팔걸이쪽에 두고 쓰다가 필요하면 앞으로 옮겨서 쓰려 합니다.
상판을 조금 크게 하려고 550*450으로 했는데 가로를 조금 더 크게 하는 것이 더 이쁠 것은 같습니다.
보기에 약간 불안정해 보이지만 정말 짱짱합니다.
2개 만드는 데 비용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루터로 상판 다듬고 앞기둥 다듬고
텅오일 바르고 하는데 드는 노력은 비용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

팔걸이 쪽으로 사용했을 경우를 감안하여 이런 사이즈인데 조금 더 길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맘에 들고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아서 쉽게 만들어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DIY하세요~ ^^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오토 리트랙킹 에어릴 호스 15m | 5 | 98,000원 | 490,000원 |
| 2 | ![]() | 오토 리트랙킹 에어릴 호스 15m | 5 | 98,000원 | 490,000원 |
| 총 비용 980,000원 | |||||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아카시아 side finger 1200X2400mm 18mm | 1 | 39,470원 | 39,470원 |
| 2 | ![]() | 애쉬(물푸레) side finger 906X2280mm 18mm | 1 | 35,590원 | 35,590원 |
| 총 비용 75,060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