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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싱크대] 싱크대 완료했습니다!!

새로 이사갈 집의 싱크대에요...
참..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전 키가 작아서 상부장은 필요가 없어서 상부장은 떼고 하부장만 고쳐서 써야지 했습니다.
그.러.나...ㅠㅠ

하부장을 열었더니... 썩음~썩음~썩음~ 하하하..
그래서 결국 모두다 뜯어내기로 결정!!
빈집이라 퇴근하고 조금조금 고치고, 주말에 조금조금 고치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철천지 직원분들을 괴롭혀가며 드디어 싱크대 주문한 제품이 왔어요!
제가 원하는 상판도 아주 예쁘게 왔구요~
전 맨저음에 싱크대 상판 뒤집혀있는 모습 보고...
문짝이 온줄 착각했답니다.

그.런.데....
쉬울줄만 알았던 싱크대...ㅠㅠ
상판이 제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냥 돈 더 드리고... 샌딩작업 부탁드릴껄...ㅠㅠ
샌딩하고, 스태인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다시 말리고, 스테인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바니쉬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이걸 대체 몇번을 반복했는지...ㅠㅠ
정말 지치고 또 지치는 작업....ㅠㅠ
여러분... 샌딩기계 없으시다면.. 꼭 추가요금 들더라도 샌딩작업 요청하세요...
완전...ㅠㅠ 초죽음이에요..ㅠㅠ

이때가 스테인 3번 바르고 바니쉬 2번 발랐을때....ㅠㅠ
앞으로도 몇번이 남았는지...ㅠㅠ

이때가 바니쉬 5번 발랐을때....ㅠㅠ
전 총 바니쉬를 8번 발랐구요...
특히, 마지막 8번째 바니쉬는 그냥 붓으로 바른다는 느낌보다는...
들이 붓는 느낌으로 발랐어요...ㅋㅋ
그리고 견고히 마를때까지 2주 기다렸죠...ㅋ
근데.. 그럼에도 콕! 하면 나무 들어가더라구요...ㅠㅠ

아직 장판을 깔지 않은 상태라...ㅠㅠ
맞춰보느라 임시로 설치해놨어요...
괜찮아 보이시나요?? ^ㅡ^

이게 거의 마지막 단계였어요.
조기 사이에 130LT장 바니쉬 발라서 말리는 중이구요...
저는 상부장을 없애고...
벽선반만 설치할 예정이었어요...
기존에 사용했었던(예전 집) 싱크대보다 2배로 커서 참 좋아요!
두번다시 셀프 싱크대 조립 안할꺼야하라고 다짐하면서 바니쉬 발랐는데...
해놓고 보니 완전 뿌듯뿌듯!
여러분! 도전해보세요! 정말 완전 예쁩니다!
철천지~ 감사해요!! ^ㅡ^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싱크대 | 1 | 711,680원 | 711,680원 |
| 총 비용 711,680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