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갤러리

[목공DIY - 수납장] 냉장고장의 변신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냉장고장이 2개가 있어 하나는 수납장으로 변신 시켰습니다.
수납장을 하부와 상부로 나누어 제작하기로 마음먹고 철천지에 수납장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주문한지 보름만에 도착합니다. 너무 늦어서 그다음으로 만들려고 생각한 책상,식탁,컴퓨터장, 어항다이.기타공구,철물류를 주문했더니 철물만 한꺼번에 다오고 목재는 냉장고장에 들어갈 수납장만 도착.
철물이 너무많고 어떤것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어 대략난감......알수없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일단 하단부를 조립하고 냉장고장에 넣어봤더니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휴~다행.
그러나 그다음부터 불길한 예감이 적중하기 시작합니다.
선반을 이동가능하도록 부탁드렸는데 다보링은 직경이 5미리인데 구멍은 직경이 6미리로 되어있어 선반이 고정이 안됩니다.

거기에 상단부 목재를 확인해보니 상단부는 다보링이 들어갈 자리가 좌우위치가 맞지않아 사용불가....


주말을 이용해 수납장을 완성해보려 했지만 시간만 다 뺏기고 월요일에 철천지에 연락해 하단부는 철천지에서 보내주는 철물로 다보링을 대체하고 상단부는 바닥판과 상판은 제외하고 제재작 하기로 함.
그리고 일주일만에 다시 만들어온 상단부..... 이번에는 제재작을 하지않은 바닥판,상판과 다시만들어온 측판이 맞지가 않아 단이 생김.....



집사람이랑 정말 힘들게 냉장고장 자리에 넣은지라 다시 만들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써보기로 하고 문짝을 달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처음에 한꺼번에온 철물에서 찾은 경첩이 전부 속문짝용이라 맞지않음...... 여기서 부터는 기대가 실망으로 실망이 분노로 바뀜.... 또 그렇게 주말을 공치고 다음 월요일에 철천지를 방문하여 경첩을 바꿔와 문짝을 달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경첩용 나사못이 하나도 없음. 그리많은 철물중에 경첩용 나사못은 하나도 없음. 다시 철천지로 가려했지만 시간이 늦어서 동네 철물점을 뒤져서 경첩용나사못을 구해 조립했습니다.


집사람 요청으로 전자레인지 자리에도 문짝을 달았고요. 다 완성하고 보니 정말 우여곡절을 격었지만 뿌듯하더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diy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애쉬(물푸레) side finger 906X2280mm 18mm | 1 | 51,660원 | 51,660원 |
| 2 | ![]() | 애쉬(물푸레) side finger 906X2280mm 30mm | 1 | 177,450원 | 177,450원 |
| 3 | ![]() | 수납장 | 1 | 261,910원 | 261,910원 |
| 4 | ![]() | 수납장 | 1 | 229,310원 | 229,310원 |
| 5 | ![]() | 애쉬(물푸레) 각목 80X80mm | 1 | 115,900원 | 115,900원 |
| 총 비용 836,230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