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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수납장] 욕실 세면대 하부장
새로 구입한 아파트가 지은지 너무 오래돼서 욕실이 너무 올```드하고 낡았지만
여유자금이 없어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못하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다른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욕실은 아파트 건립후 한번도 손보지 않은 것 같아 손님들에게 너무 창피한거예요. T.T
타일도 군데 군데 개졌고요.
그래서 전문가도 아니면서, 감히 40대 아줌마가, 해볼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거실쪽 화장실만 직접 손보기로 마음먹였죠.
거실 화장실 예전 사진이 없어 안방 화장실 사진을 올렸어요.
스타일은 똑같고 크기만 거실게 좀 컸어요.

인터넷의 셀프인테리어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스케치 수도없이 해보고 도면도 대충그려가며 제가 만들수 있을 만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결정했지요.
목재와 철제 등은 철천지에서, 페인트팅 재료, 조명과 세면대, 수전 등도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하고요.
욕실 벽장은 없애고, 대신 다리없는 벽붙박이 세면대 하부장을 만들었어요.
서랍에 첨으로 삼단레일도 달았고요.^^ 넘 좋아요.^^
밑부분은 UV로, 윗부분은 MDF로 만들어 현관 바닥에 붙이고 남은 데코타일을 붙였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콘센트가 없어 거울이 조명에서 선 끌어다
장 옆에 콘센트도 만들어 주었고요. 거울 옆으로 내려오는 전선이 좀 거슬리네요.
거울에 테두리를 만들어 가려줘야 할것 같아요.
서랍을 꼭 만들고 싶어 배관때문에 언밸런스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더 멋스럽네요.
물론 벽과 욕조도 화이트와 그레이로 페인팅....
건식 욕실로 사용 위해 샤워커튼 달았어요.
세면대가 너무 무거워 얹을때 넘 힘들었어요.
남편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외국 출장 간사이에 혼자 해야했거든요.T.T


* 세면대를 가격때문에 중국산을 샀더니 울퉁불퉁해서 안좋아요. 조금 더쓰고 대림, 계림등을 사용할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