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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씽크대 설치

[목공DIY - 싱크대] 욕실에 씽크대 설치

2016년 10월 12일|조회수: 3473|제작자: |추천점수: ☆☆☆☆☆ (0)

잠시 사정이 생겨 친정집에서 몇년간 살게 되어 2주전에 이사를 했다.

2층 욕실에 일반적인 세면대가 씻기도 불편하고 곧 태어날 둘째를 씻기기가

편하게 씽크볼을 넣고 싶어서 신랑에게 부탁을 했다.

목재는 늘 철천지에서만 구입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다시 철천지에서

목재 재단을 했다.

처음 배송이 온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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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포장이 되어 찍히거나 깨진부분 없이 잘 배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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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인내심이 필요한 바니쉬칠이다.

빨리 마르면 좋겠지만 한번 칠하면 최소한 5시간은 지나야 뒤집어서

반대쪽을 칠하기 때문에 천천히 느긋하게 칠해야 하지만 빨리 설치하고

싶은 마음에 언제 마르나...하면서 자꾸 만져보고 한다.

어느정도 건조되면 뒤집어서 얼른 또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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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번의 바니쉬칠을 마치고 조립에 들어간다.

씽크대 상판이다. 직소기로 재단을 하고 남은 목재는 선반으로 재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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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으로 조립했는데 야간에 바쁘게 하느라 작업사진이 없다.

또한 세면대 급수 파이프 나오는 위치를 줄자로 재서 직소기로

구멍을 재단했는데 욕실 기울기를 대충 생각해서 다리를 3cm차이나게

시켰더니 뒤쪽 다리부분에 목재로 더 받쳐서 놨더니 타공위치랑 아슬하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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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하나하나 모습을 갖춰가니 마음이 뿌듯해진다.

작업에 열중하다보니 새벽 2시다.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다시 해야지.

온집안에 바니쉬 냄새가 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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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을 처음 만들다 보니 씽크대 상판이랑 크기 생각을 못해서 양쪽이 저렇게 튀어 나온다.ㅜㅜ

씽크대 타공홀소로 작업했는데 문도 삐뚤고 마지막 작업이 영 마음에 안 들지만

작업이 끝난다는 것을 위안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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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손으로 씽크대를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든다.

ㅇ이제 바니쉬 냄새는 안나지만 실리콘 냄새가 진동한다.ㅜㅜ

좋아하는 식구들 보니 나도 기분 좋다.

20161011_225148.jpg

- 목재 리스트
번호상품명수량판매가소계
1싱크대싱크대1194,850194,850
총 비용 194,850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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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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