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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목재가공] 창문형에어컨 설치하기
2018년 5월 28일|조회수: 9714|제작자: 박성호|추천점수: ☆☆☆☆☆ (0)
에어컨실외기실까지 배관을 연결할 수 없는 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려면 이동식에어컨이나 창문형에어컨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벽을 뚫고 난간에 실외기를 설치하는건 위험하기도 하고, 미관상으로도 안 좋아서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도 막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동식에어컨이나 창문형에어컨은 모두 실내기와 실외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건 동일하지만, 창문형에어컨은 에어컨크기만큼의 공간이 외부와 통해있어야합니다. 이동식에 비해서는 외부로 직접 더운공기가 배출되므로 효율도 좋고, 소음측면에서도 좀 더 유리하죠.
다만, 에어컨 폭이 크므로 창문틀에 예쁘게 설치하려면 좀 복잡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에어컨을 창틀에 올려놓았을 때 에어컨폭보다 약간 넓은 폭으로 에어컨 윗쪽 창문이 열린 공간만큼 막을 수 있는 크기의 문짝틀을 만듭니다. 위/아래/왼쪽/오른쪽 4군데와 창틀 요철부위에 걸쳐서 고정시킬 수 있도록 2군데는 문짝틀보다 크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날개가 없는 문짝틀의 긴부분은 샷시 창문짝 홈에 들어갑니다. 짧은 부분은 아래쪽 레일 위에 올라가게 되구요.
조립을 한 사진입니다.

날개부분은 문짝틀과 겹쳐지므로 별도로 보강을 위한 철재가 필요없습니다.
문짝틀을 날개부분이 일부 덮고 있지만, 절반쯤만 걸쳐있어 함석판으로 보강판을 만들었습니다.

목공본드, 나사못, 보강판으로 고정을 했으니, 그럭저럭 잘 버텨줄 것 같습니다.
이 곳은 ㄱ보강대를 달았습니다.
조립한 문짝의 반대면입니다.
이 곳에 PVC투명매트(2mm)를 붙일겁니다.



유리는 가공이 어렵고, 아크릴은 너무 비싸서 선택한 방법입니다.
문짝틀에 실리콘을 짜서 PVC매트를 붙입니다.
그리고나서 나사못으로 군데군데 고정시킵니다.
저는 블라인드 길이를 줄이면서 남겨두었던 플라스틱판을 이용해서 마감을 했습니다.

비바람을 버텨야하는 창문짝이므로 마감도 잘해야합니다.


저는 목재 색을 내려고 커피를 2~3회 바르고, 투명 오일스테인 2회, 목재용방수코팅제 2회 발라주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2중창이므로 안쪽 창문짝, 바깥쪽 창문짝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창문형에어컨은 국내 대기업들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아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 철물 리스트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파이프 분리형 O형 소켓 (25mm) | 2 | 1,800원 | 3,600원 |
| 2 | ![]() | 나무피스(나사못) #3X18mm(20개) | 70 | 360원 | 25,200원 |
| 총 비용 28,800원 | |||||
- 목재 리스트
| 번호 | 상품명 | 수량 | 판매가 | 소계 | |
|---|---|---|---|---|---|
| 1 | ![]() | 미송합판 1209X2400X12mm | 1 | 37,140원 | 37,140원 |
| 총 비용 37,140원 | |||||
- 재단 사이즈오토컷 주문 치수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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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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